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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지정식 개최(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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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지정식 개최 (2.16)
- 사업 추진방향 논의 등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장 간담 진행 -


□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은 2월 16일(목) 오후 3시 서울 국제전자센터(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지정식을 개최하였다. 

  ○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은 중증소아에 대한 전문진료 기반 붕괴를 방지하고 지역별로 충분한 소아 전문의료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진료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의료적 손실을 보상하는 시범사업으로,

   -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 15일까지 시범사업 참여기관 공모를 통해 올해 1월 9개 기관*의 선정을 완료하였다. 

      * 서울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강원대병원, 충남대병원, 전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양산부산대병원

 ○ 오늘 지정식에는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 9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어린이병원) 센터장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연구소 이진용 소장 등 15명이 참석하였다. 

□ 이날 행사에서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에게 지정서를 수여하고 앞으로의 사업 추진방향 및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방향을 논의하였다.
□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또한,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별 주요 사업의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저출생 등으로 약화되고 있는 중증소아 진료 기반을 회복하기 위한 센터별 건의사항을 수렴하였다. 

 ○ 이와 함께 국민들이 필요한 때에 가까운 광역단위에서의 완결적인 중증 소아진료가 가능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향후 과제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 임인택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무너져가는 소아진료를 살리기 위한 공공정책수가 도입의 첫걸음으로서 일괄 사후보상이라는 새로운 지불제도를 도입하였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라며

 ○ “차질없는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중증 소아진료에 필요한 인력 등 기반 확충을 지원하여 지역별 중증 소아 진료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1>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지정식 계획
  <붙임2>  어린이 공공전문진료센터 사후보상 시범사업 개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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