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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해양경찰청, 해양플라스틱 줄이기 대국민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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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가스공사, 인천시민재단과 함께 지하철 스크린도어 공익광고 실시 -


해양경찰청(청장 정봉훈)은 한국가스공사, 인천시민재단과 함께 해양플라스틱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공익광고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들어 폐어구 등의 해양플라스틱은 환경 오염 피해뿐만 아니라 운항 중인 선박 프로펠러에 감겨 인명사고까지 유발*하는 등 국민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 해양플라스틱 등 부유쓰레기가 선박 프로펠러에 감긴 사고 연 평균 500여건 발생

(`17년) 399건 → (`18년) 403건 → (`19년) 506건 → (`20년) 519건 → (`21년) 542건


이에 해양경찰청은 바다를 이용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해양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으며, 더욱 많은 국민들이 해양플라스틱의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참여해주길 바라며 이번 공익광고를 기획, 실행하게 되었다.



이번 공익광고를 실행에 옮긴 이승환 해양오염예방과장은“해양플라스틱의 절반은 육상에서 떠내려온 것으로, 이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청은 국민이 더 깨끗하고 안전 바다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익광고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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