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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한·중·일 3국, 경제·기술 교류의 장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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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경제·기술 교류의 장 개최

- 11.25(), '20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최 -

- 금년 한국 주최로, 부산광역시에서 2030세계박람회 지지 요청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 이창양)가 주최하는 20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11.25() 15:00부산 롯데호텔과 중국 8개 지방정부*, 일본 규슈 후쿠오카 간 온라인 연결 방식으로 개최되었다.

 

* 베이징, 텐진, 광둥성, 산둥성, 장쑤성, 랴오닝성, 허베이성, 지린성

 

동 행사는 환황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일 간 경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00ASEAN+3 정상회의 합의에 따라 '01년부터 개최되고 있으며, 한국, 중국, 일본 정부가 매년 교대로 주최하고 있다.

 

ㅇ 올해 제20회 회의는 한국 주최로 부산시에서 개최되었으며, 온라인을 병행하여 3국의 관계자 및 기업인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 20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2.11.25() 15:00~19:15, 롯데호텔 부산(3F 크리스탈볼룸)

 

주최/주관 : () 산업통상자원부 / 한일경제협회, () 상무부
() 경제산업성 큐슈경제산업국 / 큐슈경제국제화추진기구 등

 

참석자 : (부산)김종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협력국장, 신재현 부산시 국제관계대사, 사카타 나츠코 TCS(한중일3국협력사무국) 사무차장, (중국)양웨이췬 상무부 아주사장, (일본)나무라 키미히데 큐슈경제산업국장 등 300여명


금번 회의에서는 지역 간 교류의 촉진이라는 주제로 경제·기술분야와 지역 교류분야에서 다양한 3국간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다.

 

경제·기술 분야에서는 산업연구원, 창춘 국제협력시범구, ()쿠린카 10개 기관·기업이 공급망 협력, 탄소중립 기술, 인공지능 기술 3국 공동의 당면 과제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제시하였고,

 

지역 교류 분야에서는 부산광역시, 장쑤성·광둥성·산둥성, 큐슈경제연합회 등 7개 기관이 산업 대전환기에서 각 지역을 매개로 한 3국 간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제시하였다.

 

- 특히, 부산광역시세계의 대전환, 더 나은 미래를 향한 항해주제로 한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유치 계획을 홍보하며, 중국 및 일본 참석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요청하였다.

 

김종철 통상협력국장은 개회식 축사를 통해 전 세계 GDP26%, 교역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한··3국 간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3국이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공급망 형성, 안정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 디지털전환, 기후변화 등 미래과제 대응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제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환황해 경제·기술 교류회 참여 지역>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CLP000007543a44.bmp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133pixel, 세로 772pixel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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