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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관세청,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폐지로 2200만 명 입국자 편의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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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폐지로 


2200만 명 입국자 편의 높였다

- 신고서 작성 시간 107만 시간 단축 및 신고서 제작 예산 24천만 원 절감

 

 

관세청은 그간 모든 입국자에게 부과되었던 휴대품 신고서작성의무 51일부터 폐지여행자의 입국 편의제고하고 외국인 관광 활성화 기여했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신고대상 물품이 있는 여행자*에 한해 신고하도록 휴대품 신고 제도를 개선했고,

 

* 19년도 기준 전체 입국자(4,356만명) 98.8%(4.306만명)신고대상물품 없음
이중 외국인의 경우 전체 입국자(1,655만명) 99.9%(1,654만명)신고대상물품 없음

 

 공항만 입국장의 여행자 이동통로를 세관 신고 없음(Nothing to Declare) 통로와 세관 신고 있음(Goods to Declare)통로 2가지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특히, 81일부터는 여행자 세관신고(App)개선해 전국 공항만을 통해 입국하는 모든 여행자가 신고대상 물품을 반입한 경우 모바일로 간편하게 물품을 신고하고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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