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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대전·세종지역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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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지역의 수출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함께 뛴다

- 대전·세종 통상진흥기관협의회 통해 지역기업의 애로사항 상시 모니터링

- 지역 기업의 목소리를 정부가 대외교섭에서 직접 대변, 통상환경 적응 돕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8.() 대전 호텔오노마 D-유니콘라운지에서 대전·세종 지역 수출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전·세종 19개 수출 지원기관이 참여한 수출기업 간담회에서 지역 기업들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수출통제조치(‘22.10) 관련 중소기업 대응 가이드라인 제시, 인도 등 외국의 인증제도 확대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 수출 시 필요한 각종 지원책(바이어 비자, 현지법인 설립, 현지 세제 관련 정보제공 등) 확대, 위생인증 등 비관세장벽 대응지원 사업의 확대 등 수출 및 통상환경 전반에 걸친 다양한 건의·애로사항을 제기하였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서는 대전·세종 지역의 19개 수출지원기관들이 모여 「대전·세종 통상진흥기관 협의회」를 출범시켰다. 동 협의회는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기업이 해외에서 겪는 통상 및 수출 문제를 발굴하고, 정부는 발굴된 기업의 통상애로를 외국과의 통상교섭 및 대외협상에 반영하여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기업의 수출전선을 배후에서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를 주재한 안창용 자유무역협정정책관은 “통상정책과 지자체·지역기업과의 유기적인 소통”을 강조하며, “정부는 지역수출기업이 해외 현지에서 겪는 각종 통상애로를 파악하여 이를 외국과의 통상교섭에 적극 반영하여 신속히 해소함으로써, 중소·중견기업이 해외 수출에 걸림돌이 없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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