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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빅데이터기반 미래국방 신기술 예측 책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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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기술진흥연구소(이하 국기연)는 미래 전장의 무기에 필요한 첨단·혁신 기술의 사전발굴을 목적으로 9개 미래유망 기술분야와 30개 미래국방 신기술을 도출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기술발전추세와 미래전 운용개념도 등을 제시하는『빅데이터 기반 미래국방 신기술 예측』을 발간했다.


□ 우크라이나전 등 전쟁 수행 양상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세계 각국은 경쟁적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무기체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급변하는 안보정세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전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첨단과학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해서 군에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을 해야 할 시점이다.


□ 우리 정부와 군은 「국방혁신 4.0 추진으로 AI 과학기술강군 육성」을 국정과제로 채택하는 등 첨단과학기술이 융합된 무기체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미래 신기술을 예측하고 이를 어떻게 국방에 적용할지 미리 고민하는 예측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 

□ 이러한 맥락에서 국기연은 국방과학기술혁신촉진법 시행령 제18조를 근거로 국방과학기술 예측조사를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있다. 그 성과물로 이번에 발간하는「빅데이터 기반 미래국방 신기술 예측」에서는 국방 분야에 적용 가능한 환경분석(D-STEEP)* 방법론과 텍스트 마이닝, 네트워크 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기법을 통해 9개 미래유망 기술분야와 30개 미래국방 신기술을 도출했다. 더 나아가 72명의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각 신기술별 기본원리와 세부 필요기술, 중장기적인 목표성능을 도출하고 기술발전추세와 미래전 운용개념도를 제시했다.

        * 환경분석(D-STEEP) : 국방(Defense), 사회(Social), 기술(Technological), 경제(Economic),

                              환경(Econological), 정치(Political)


□ 국기연 최중환 기술기획본부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국방부의 국방과학기술혁신 기본계획 작성 등 기술정책 수립 시 국방전략 기술분야 선정과 전략기술 도출에 참조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국방 R&D 정책수립 및 추진 지원, 핵심기술 과제 기획 등에 활용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국기연은 이번 연구결과를 국방부, 방사청, 각 군 등 국방 유관기관과 정부부처 및 연구기관에 책자 형태로 배포하며, 연구소 누리집(http://www.krit.re.kr)을 통해 관심있는 일반 국민에게도 공개할 예정이다.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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