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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2024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 개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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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

청년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말하다

-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토론회 개최(9.26.)

- 청년, 전문가 패널 등 폭넓은 참여를 통해 생생한 목소리 청취



□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은 9월 26일(목), 서울 광진구에 있는 파이팩토리 스튜디오에서 ‘2024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ㅇ ‘2024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는 ‘청년 이슈에 대해서는 당사자인 청년이 가장 전문가다.’라는 인식하에, 중요한 청년 이슈·정책에 관하여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토론을 통해 정책 제안을 만들어 보는 토론의 장이다.


□ 이번 토론회는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을 주제로 한다.


ㅇ 먼저 1부에서는 박한선 서울대학교 인류학과 교수가 ‘진화인류학 관점에서 바라본 사랑, 결혼, 가족’이라는 주제로 발제한다. 발제 이후에는 참여자와의 논의 및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ㅇ 2부는 그룹 토의를 통해 청년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지원방안에 대한 당사자의 의견을 생생히 들어본다. 그룹 토의에서 나온 의견들에 대해 전체 참여자와 공유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지며 청년들의 연애와 결혼에 대해 다각적인 차원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ㅇ 토론 과정에는 임경선 작가*가 패널로 참가하여 청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청년들이 스스로의 생각과 아이디어에 대해 숙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주요 저서 : ‘태도에 관하여’, ‘평범한 결혼생활’ 등


□ ‘2024 청년과 함께하는 정책 토론회’는 청년 이슈에 대해 당사자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모아 청년과의 소통 및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지역 청년 일자리’를 주제로 개최했으며, 다음 토론회는 ‘직업 다양성’ 관련하여 11월에 열릴 예정이다.


□ 송경원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실장은 “2030 세대가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하는 비중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며,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주거 등 경제적 부담 등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면서, “토론회에서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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