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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모근 시인, 다섯 번째 시집 ‘월요일에는 우체국을 간다’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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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모근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를 펴냈다고 밝혔다. 문모근 시인은 강원도 홍천에서 출생하여 서울과 충청북도 청주 등에서 자랐다. 군 복무를 마치고 울산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살고 있다. 1992년 월간 ‘시와 시인’으로 등단한 문모근 시인은 자서를 통해 “글 쓴다는 행위에 함몰되어 / 나 자신 잃은 적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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