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아시아 전문가들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협력과 연구활성화 도모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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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6 11:00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아시아 전문가들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협력과 연구활성화 도모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병 대응에 대한 원헬스 차원의 접근을 위한 「2019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GFID) 국제 심포지움」 개최(10.17.)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포함 매개체 전파 감염병 등 국내·외 최신 연구동향 공유 및 전문가 토의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GFID*, 단장 이주실)은 10월 17일(목)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서울 서초구)에서 “2019년 GFID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GIFD : Government-wide R&D Fund for Infectious Disease Research
* 공중보건의 향상을 위해 여러 부문이 서로 소통·협력하는 프로그램, 정책, 법률, 연구 등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접근법으로 정의하고 있으며(WHO), 대표적인 사례로 식품 위생,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항생제 내성 관리 등이 있음.
진드기가 매개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극동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사람·동물·곤충 등 연구 대상이 다양하고, 이를 관리하는 정부 기관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예방 관리가 어렵고, 범정부적 차원의 접근이 필수적이다.
* 공중보건의 향상을 위해 여러 부문이 서로 소통·협력하는 프로그램, 정책, 법률, 연구 등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접근법으로 정의하고 있으며(WHO), 대표적인 사례로 식품 위생,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항생제 내성 관리 등이 있음.
진드기가 매개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극동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사람·동물·곤충 등 연구 대상이 다양하고, 이를 관리하는 정부 기관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예방 관리가 어렵고, 범정부적 차원의 접근이 필수적이다.
※ 연도별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및 사망자 수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병 대응에 대한 원헬스 차원의 접근을 위한 「2019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GFID) 국제 심포지움」 개최(10.17.)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포함 매개체 전파 감염병 등 국내·외 최신 연구동향 공유 및 전문가 토의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GFID*, 단장 이주실)은 10월 17일(목) 서울 쉐라톤 팔래스 강남 호텔(서울 서초구)에서 “2019년 GFID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GIFD : Government-wide R&D Fund for Infectious Disease Research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국가방역체계와 감염병 R&D와의 연계강화를 위한 ?제2차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 추진전략(’17~‘21)?에 따라 감염병 대응을 위해 7개 부처*의 공동 노력으로 2018년 4월 19일 설립
* 7개 부처 :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품의약품안전처(2018~2022년, 총 400억)
이번 심포지움은 감염병 대응에 대한 원헬스* 차원의 접근을 위해 중국, 일본, 한국의 아시아 우수 연구진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의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협력 및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SFTS Virus Infection and Control”을 주제로 개최된다.* 7개 부처 :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품의약품안전처(2018~2022년, 총 400억)
* 공중보건의 향상을 위해 여러 부문이 서로 소통·협력하는 프로그램, 정책, 법률, 연구 등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접근법으로 정의하고 있으며(WHO), 대표적인 사례로 식품 위생,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항생제 내성 관리 등이 있음.
진드기가 매개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극동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사람·동물·곤충 등 연구 대상이 다양하고, 이를 관리하는 정부 기관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예방 관리가 어렵고, 범정부적 차원의 접근이 필수적이다.
※ 연도별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및 사망자 수
이번 심포지움은 감염병 대응에 대한 원헬스* 차원의 접근을 위해 중국, 일본, 한국의 아시아 우수 연구진과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의 방역 당국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국제 협력 및 연구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SFTS Virus Infection and Control”을 주제로 개최된다.구분 | 2013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9 |
---|---|---|---|---|---|---|---|
환자발생수 | 36 | 55 | 79 | 165 | 272 | 259 | 162 |
사망자수 | 17 | 16 | 21 | 19 | 54 | 46 | 32 |
* 공중보건의 향상을 위해 여러 부문이 서로 소통·협력하는 프로그램, 정책, 법률, 연구 등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접근법으로 정의하고 있으며(WHO), 대표적인 사례로 식품 위생, 인수공통감염병 관리, 항생제 내성 관리 등이 있음.
진드기가 매개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극동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사람·동물·곤충 등 연구 대상이 다양하고, 이를 관리하는 정부 기관 또한 다양하기 때문에 효과적인 예방 관리가 어렵고, 범정부적 차원의 접근이 필수적이다.
※ 연도별 중증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 발생 및 사망자 수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