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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새 기준(New-Normal) 시대,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의 새로운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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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기준(New-Normal) 시대,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의 새로운 도약
- 10.14(수) 2020 메디컬 코리아 선포식 및 국제학술토론회 개최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덕철)이 주관하는 「2020 메디컬 코리아 선포식 및 국제학술토론회(Medical Korea Brand Launching Ceremony & Symposium)」가 10월 14일(수) 개최되었다.
 ○ 2009년 한국 의료를 홍보하기 위해 ‘메디컬 코리아’를 국가 의료 대표 상표로 선포한 이래 세계 의료산업의 최신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는 국제 학술회의인 ’메디컬 코리아 학술회의*’가 매해 개최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열리지 못했다.
    * 작년 행사 내용은 2019.3.14.자 보도자료 (4차 산업혁명시대,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의 발견「Medical Korea 2019」개최(3.14~16)) 참조
 ○(메디컬 코리아 학술회의를 대신하여) 메디컬 코리아의 취지를 살리고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국가 의료 상표 정체성과 표어를 새롭게 재정비하는 상표 선포식과 함께 국제의료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학술토론회를 개최하였다.
 ○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에 따라 방역기준을 준수*하여 최소 인원으로 진행하며 공식 누리집(www.medical-korea.org)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도 병행했다.
    * 10.14일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방안(실내 50인 이상 행사 자제 권고) 준수
□선포식에서는 한국 의료 국가 상표 도입 10년을 맞이하여 새로운 상표 정체성과 표어 등 한국 의료 상표를 소개하고, 공공기관, 학회 등 국내외 관련 기관들의 축하를 담은 영상이 방영되었다.
 ○ 새로운 상표 정체성은(붙임3 참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받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을 표현하였으며,
 ○표어(Medical Korea, Where your days begin again)는 질병으로 상실되었던 일상이 메디컬 코리아(Medical Korea)를 통해 회복되고 다시 시작될 수 있다는 희망의 내용를 담고 있다.
□이번 「2020 메디컬 코리아 선포식 및 국제학술토론회」에서는 의료 해외 진출(병원, 의료시스템 등) 및 외국인 환자유치 분야의 유공자 포상도 수여된다.
 ○ 부평힘찬병원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에 병원을 개소하여 한국의료 진출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미얀마 현지 의료인력연수를 통해 국제적 위상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 이와 함께 단국대학교병원, 인천광역시, HJ매그놀리아국제병원, 연세대학교 진기남 교수는 국무총리 표창, 보바스기념병원, 윤태기 차여성의원 원장 등 20개 기관․개인은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 또한, 상표의 국제적 확산을 위해 유명 외국인(붙임4 참조)을 ‘메디컬 코리아 홍보대사’로 임명하여 한국의료의 강점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다.
□ “코로나19 시대의 국제 건강관리 미래 전망 및 의료서비스 시장에서 4차 산업혁명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국제학술토론회에서는 3개의 분야에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 감염병 대응 및 치료 연구 동향,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감염병 진단 및 대응, 코로나 시대 달라진 의료서비스 현장과 미래 준비 등 한국 의료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미래에 대비하는 전략에 대해 심도 깊은 토론을 진행하였다.
 ○개막식 행사에서 특별 연설자로 초청된 국제백신연구소(IVI, International Vaccine Institute) 제롬 김(Jerome Kim) 사무총장은 감염병․백신 분야의 국제적 전문가로, 코로나19 시대 국제 건강관리의 미래 전망을 연설했다.
□ 박능후 장관은 행사에 참석하여 개막식 환영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과 감염병의 시대에서 보건의료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 “감염병과 백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 등 보건의료의 다양한 쟁점들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함께 풀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하였다.

< 붙임 > 1. 행사 개요
          2. 유공 포상자 명단
          3. 메디컬 코리아 상표
          4. 메디컬 코리아 홍보대사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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