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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어려울 때 일수록 더욱 함께하고 나눠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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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추석명절을 계기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힘을 낼수 있도록 다양한 모금·위문 활동을 전개한다.
 ㅇ 우선, 금년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어 실의에 빠진 농업인을 돕기 위해 성금을 모금하였다.
 ㅇ 농식품부 본부 및 소속기관 직원 2천여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1,500만 원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9.28일경 전달할 예정이며,
 ㅇ 한국농어촌공사 등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약 2억 원을 모금하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자체적으로 기부했거나 할 예정이다.
□ 농축산물 생산자단체 등으로부터 농축산물(돼지·닭·오리고기, 고춧가루 등 8개 품목)을 직접 공급 받아 직원에게 판매하는 “바자*(bazar)”를 개최하고, 수익금은 모두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한다.
    * 공공사업이나 사회사업 등의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벌이는 임시적인 시장
 ㅇ 농식품부 “바자(매년 9∼10월경 실시)”는 코로나19로 금년에는 비대면으로 개최되며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우리 농업인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농식품부 직원의 호응은 매우 뜨겁다.
 ㅇ 실제로, 간척지농업과 정경현 사무관은 “우리의 이웃과 함께 하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약 13만원 상당의 고춧가루 등을 구입하였다.
□ 장·차관을 비롯한 실·국장 이상 전체 간부공무원의 사회복지시설 위문도 추석전에 실시한다.
 ㅇ 위문 대상 사회복지시설은 지방자치단체의 추천을 받거나 복지관련 포털을 통해 18개소를 선정하였고, 그린하트 후원금*으로 마련된 1천만 원 상당의 현금이나 현물을 해당시설에 기탁할 예정이다.
    * 직원의 성금 등으로 조성하였고, 농촌 및 지역사회 불우이웃 등 소외계층 지원에 사용
 ㅇ 또한,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되는 점을 감안하여 비대면 위문도 병행한다.
□ 한편, 농식품부 김수일 운영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농식품부가 되기 위해 각종 모금활동과 바자 개최 등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민간에서도 자발적이고 다양한 기부 활동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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