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ASF 확산 차단을 위해 파주, 김포, 연천에 특단의 조치 추진, 보도자료(10.3,배포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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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3 21:17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차단을 위해 파주?김포?연천에 특단의 조치 추진 - 관내 돼지 전량 先 수매, 後 예방살처분 - |
? 협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우선, 비육돈* 수매를 10월 4일부터 신청을 받아 즉시 추진한다.
????* 5개월 이상 사육하여 식용으로 출하 가능한 돼지
??- 수매대상 돼지는 농가에서 사전 정밀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는 경우 도축장으로 출하를 허용하고 도축장에서 다시 임상?해체 검사를 거쳐 안전한 돼지만 도축 후 비축한다.
??- 다만, 발생농가 반경 3km 내의 기존 살처분 대상 농가는 수매대상에서 제외된다.
??② 수매되지 않은 나머지 돼지 전량에 대해서는 예방적 살처분을 신속히 추진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연천군의 경우 발생농장 반경 10km 내 양돈농가 대상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을 조속히 논의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농식품부는 최근 파주?김포에서 잇달아 4건의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함에 따라
? 접경지역의 도축장, 분뇨처리시설, 사료공장 등 축산관련 시설과 차량 및 농장 등에 대한 집중 소독을 위해 경기?인천?강원의 일시이동중지명령을 10월 4일 3시 30분부터 10월 6일 3시 30분까지 48시간 연장키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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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