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책 읽고 설명해주는 북러닝으로 ‘청렴&…
정책
0
123
0
2020.10.29 09:56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책 읽고 설명해주는
북러닝으로 '청렴' 배워요"
-청렴 필독서 선정, 역사전문가 최태성 강사 등
전문가 참여한 청렴 북러닝 콘텐츠 본격 운영-
□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이 최근 새로운 독서 형태인 북러닝(Book Learning)으로 반부패·청렴을 배울 수 있는 교육 콘텐츠를 본격 제작·운영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다양한 분야의 청렴 필독서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책을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설명해 주는 책과 교육이 결합된 ‘청렴 북러닝(Book Learning)’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 북러닝은 책과 영상을 결합해 책의 내용과 요점을 설명하는 온라인 독서 교육 콘텐츠 형태로 빠른 시간에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책 속에 숨겨진 뒷이야기부터 혼자 읽으면 알지 못할 의미까지 발견할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청렴연수원이 제작하는 ‘청렴 북러닝’은 청렴을 키워드로 다양한 분야의 청렴 필독서를 선정해 1권당 20분 내외의 강의로 구성됐다. 청렴 필독서는 ‘H팩터의 심리학’, ‘역사의 쓸모’,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등이며, 모든 콘텐츠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
북러닝 콘텐츠의 주요 출연진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역사전문가 최태성 강사, 독서전문가 최승필 작가, 재재 PD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청렴연수원은 지난 9월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의 ‘H팩터의 심리학’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청렴연수원 누리집과 국민권익위 유튜브 채널(권익비전, 휴넷) 등에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릴 계획이다.
□ 청렴연수원은 지난해부터 대국민 청렴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해 왔으며,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 환경을 반영해 온라인 청렴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왔다.
□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책은 읽고 싶은데 시간은 부족하고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 독서 관련 서비스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청렴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는 다양한 분야의 청렴 필독서를 선정해 전문가와 함께 책을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설명해 주는 책과 교육이 결합된 ‘청렴 북러닝(Book Learning)’ 콘텐츠를 제공하기로 했다.
□ 북러닝은 책과 영상을 결합해 책의 내용과 요점을 설명하는 온라인 독서 교육 콘텐츠 형태로 빠른 시간에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책 속에 숨겨진 뒷이야기부터 혼자 읽으면 알지 못할 의미까지 발견할 수 있어 최근 주목받고 있다.
청렴연수원이 제작하는 ‘청렴 북러닝’은 청렴을 키워드로 다양한 분야의 청렴 필독서를 선정해 1권당 20분 내외의 강의로 구성됐다. 청렴 필독서는 ‘H팩터의 심리학’, ‘역사의 쓸모’,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 등이며, 모든 콘텐츠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온라인과 모바일로 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
북러닝 콘텐츠의 주요 출연진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 역사전문가 최태성 강사, 독서전문가 최승필 작가, 재재 PD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청렴연수원은 지난 9월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의 ‘H팩터의 심리학’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청렴연수원 누리집과 국민권익위 유튜브 채널(권익비전, 휴넷) 등에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올릴 계획이다.
□ 청렴연수원은 지난해부터 대국민 청렴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해 왔으며, 코로나19로 변화된 교육 환경을 반영해 온라인 청렴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왔다.
□ 국민권익위 전현희 위원장은 “책은 읽고 싶은데 시간은 부족하고 책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 독서 관련 서비스가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앞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청렴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