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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K-브랜드 新남방 진출, 온라인 짝퉁 단속으로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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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브랜드 新남방 진출, 온라인 짝퉁 단속으로 힘 보탠다
- BT21, 뽀로로, 타요, 또봇, 로보카폴리... ‘한국 대표 캐릭터’ 新남방 지역에서 각광
- ‘짝퉁’ 얼핏보면 정품과 차이 없어, 삐뚤어진 ‘뽀로로’ 안경, ‘POLI’가 ’PLOI’로
- 특허청, 아세안 온라인 쇼핑몰 내 K-캐릭터 짝퉁 게시물 845건 차단 시범지원

□ 특허청(청장 박원주)은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이하 ‘보호원’)을 통해 아세안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되는 K-캐릭터 위조상품 판매 게시물 845건을 최종 차단했다고 밝혔다.

ㅇ 이는 新남방 지역 전자상거래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아세안 6개 국가*를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두 달간 ‘K-캐릭터’ 4개사(5개 브랜드 : BT21, 뽀로로, 타요, 또봇, 로보카폴리)를 중심으로 시범 지원한 결과다.
*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필리핀

ㅇ 보호원의 기업 전담인력이 온라인 위조상품 유형을 파악하고 아세안 쇼핑몰을 모니터링 한 결과 총 857개의 의심 게시물을 발견하였고, 그 중 848건의 게시물을 대리 신고하여 최종 845건 차단에 성공하였다.

ㅇ 기업들은 “아세안 국가의 지재권 보호환경이 열악한데도 중소·중견기업 입장에서 담당인력을 투입하고 현지 대리인을 선임하는 것은 큰 부담이다.”라며 ”이번 아세안 쇼핑몰에 대한 특허청의 신속한 짝퉁 단속으로 아세안 시장진출의 애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고 말했다.
□ 특허청 정연우 산업재산보호협력국장은 “이번 시범지원을 통해 新남방 지역에서의 높아진 한국 브랜드 위상만큼이나 짝퉁 상품 단속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ㅇ “정품으로 오인할 만큼의 정교한 짝퉁이 유통되어 우리기업들의 매출이 감소하고 브랜드 이미지도 하락할 수 있다.” 라며, “아세안에 진출한 수출기업들을 위해 온라인 시장에서 위조상품 유통대응 지원을 확대하고, 현지 주요 쇼핑몰과의 협력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해외 온라인 쇼핑몰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에 대한 피해신고, 대응상담은 해외 K-브랜드 침해신고센터(www.ip-navi.or.kr/kbrand/kbrand.navi), 한국지식재산보호원 해외전략팀(02-2183-5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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