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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조원진, “탄핵반대집회 최대 6만명 예상 119는 고작 1대”

해설명상단

○ 당시 종로소방서는 경찰의 협조요청에 따라 ‘17.3.10.(금)09시부터 24시경까지 인원 109명과 차량 18대를 집회 장소에 배치한 바 있음.

○ 특히, 헌법재판소(안국동) 일대에 구급차 1대만 배치했다는 지적은 사실이 아님. 펌프차 1대(4명)과 구급차 4대(12명) 등을 배치했음. 다수사상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구급차전진배치 등을 통해 환자 이송 및 응급처치 등을 시행했음.

? 집회장소 전체: 펌프 4대 16명, 구급차 13대 39명, 현장안전요원 42명 등

? 헌법재판소(안국동) 일대: 펌프 1대 4명, 구급차 4대 12명, 현장안전요원 8명

○ 이후 안국동 일대에 다수 사상자가 발생함에 따라 당일 구급대 7대, 21명을 추가 배치한 바 있음.

○ 구급대원의 응급환자 접촉에 29분이 소요된 이유는 시위인원 및 차단막 등 장애요인이 많아 환자접촉이 지연되었기 때문임

문의전화: 02-3706-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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