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OECD 통계로 보는 한국의 보건의료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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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1 12:00
OECD 통계로 보는 한국의 보건의료
- OECD,「보건통계 2019」결과 발표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발표한 「OECD 보건통계(Health Statistics) 2019」의 주요 지표별 우리나라 및 각 국가의 수준?현황 등을 분석하였다고 밝혔다.
?○「OECD 보건통계」는 건강 수준, 건강 위험요인, 보건의료자원, 보건의료이용, 장기요양 등 보건의료 전반의 통계를 담은 데이터베이스(DB)*이다.
???? * http://www.oecd.org/els/health-systems/health-data.htm
?? - 이 DB는 회원국의 보건수준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수 있어 국가별 수준비교와 각국의 정책 기초자료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 OECD는 국제기구의 공통 지침을 기반으로 작성된 회원국의 통계를 제출받아 매년 갱신하고 있다.
□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주로 2017년을 기준 시점으로 한다. 다만, 각 국의 통계작성 기준에 따라 이용 가능한 가장 최근 자료를 사용했다.
※ (유의점)OECD는 2019년 7월 2일에 통계를 공표한 이후, 일부 수정?보완하고 있으므로 자료의 추출 시점에 따라 보도 자료의 수치와 동일하지 않을 수 있음. 본 자료는 2019년 7월 5일 기준의 OECD DB를 바탕으로 작성된 것임
< 그림 붙임 참조 >
?
? |
[요 약] |
? |
? |
? |
|
1. 건강 수준 (P.4) ? ?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80.7년)에 비교해서 상위국에 속하며, 주요 질환의 사망률은 대체적으로 OECD 평균보다 낮음 ? ? 반면,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비율(29.5%)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음 ? 2. 건강 위험요인(P.7) ? ?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의 흡연율(17.5%)과 1인당 연간 주류 소비량(8.7ℓ)은 OECD 평균 수준임(*흡연율: 16.3%,주류소비: 8.9ℓ) ? ? 만성질환의 주요한 원인이 되는 과체중 및 비만을 겪는 인구 비율은 OECD 국가 중에서 두 번째로 낮음 ? 3. 보건의료자원 (P.10) ? ? 임상의사(한의사 포함)는 인구 천 명당 2.3명, 간호 인력은 인구 천 명당 6.9명으로 인적 자원이 OECD 국가 중에서 부족한 편임(*인구 천 명당 임상의사 3.4명,간호 인력 9.0명) ? ? 반면, 병원의 병상은 인구 천 명당 12.3개로 OECD 평균(4.7개)의 약 2.6배에 이르고, 자기공명영상장치(MRI)와 컴퓨터단층촬영(CT) 보유대수도 OECD 평균보다 많아 물적 자원의 보유 수준은 최상위권임 ? 4. 보건의료이용 (P.12) ? ?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에서 국민 1인당 외래 진료 횟수(연간 16.6회)가 가장 많고, 평균재원일수(18.5일)가 가장 긴 편에 속함 ? ? 국민 1인당 경상의료비(2,870.3 US$PPP)와 의약품 판매액(634.0 US$PPP)은 계속 증가하고 있음 ? 5. 장기요양 (P.16) ? ? 장기요양 수급자 비율(65세 중 8.3%)은 OECD 평균(12.5%)보다 낮지만, 급속한 고령화, 노인장기요양제도 강화 등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
?
< 건강 수준 >
▲ 기대수명이 10년 전과 비교해서 3.5년 증가했지만,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의 비율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 ▲ 주요 질환의 사망률은 대체적으로 OECD 평균보다 낮은 상황 ▲ 자살에 의한 사망률도 계속 감소 추세 |
?
□ (기대수명) 2017년 우리나라 기대수명은 82.7년으로 OECD 국가의 평균(80.7년)보다 2년 길었고, 기대수명이 가장 긴 일본(84.2년)과는 1.5년의 차이를 보였다.
? ※ 기대수명 : 남?여 기대수명의 평균치임
?○ 대부분의 국가에서 생활환경의 개선, 교육수준의 향상, 의료서비스 발달 등으로 기대수명이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기대수명은 OECD 국가 중 상위국에 속한다.
【기대수명(2017)】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기대수명 |
81.1 |
82.6 |
84.2 |
82.7 |
78.6 |
75.4 |
80.7 |
남 자 |
78.7 |
79.6 |
81.1 |
79.7 |
76.1 |
72.9 |
78.1 |
여 자 |
83.4 |
85.6 |
87.3 |
85.7 |
81.1 |
77.9 |
83.4 |
?
【기대수명의 변화(2007년-2017년)】: < 붙임 참조 >
?
□ (주관적 건강인지율) 15세 이상 인구 중에서 ‘본인이 건강하다고 생각’하는 경우는 한국(29.5%)이 가장 적었으며, 일본(35.5%)이 그 다음으로 적었다.
?○ 반면, 호주(85.2%), 미국(87.9%), 뉴질랜드(88.2%), 캐나다(88.5%) 등 오세아니아와 북미 지역 국가에서는 조사 대상 10명 중 9명이 ‘본인은 건강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 ※ 주관적 건강상태는 조사방법, 국민의 응답 성향과 사고방식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음
【주관적 건강상태양호 인지율 (2017)】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양호 |
65.4 |
67.4 |
35.5 |
29.5 |
87.9 |
- |
67.9 |
?
< 그림 붙임 참조 >
□ (사망률*) OECD가 산출한 연령표준화사망률**에 의하면 우리나라 국민은 암에 의해서 인구 십만 명당 165.2명이, 순환기계 질환에 의해서 147.4명이, 호흡기계 질환에 의해서 75.9명이 사망하였으며, 치매에 의해서도 12.3명이 사망하였다.
? * 2017년의 사망률 정보를 질병별로 제공한 국가는 5개에 그쳐, 사망률 지표는 2016년 기준(인근 과거년도)으로 비교
?** OECD는 회원국 간 연령구조의 차이에 따른 영향을 제거하기 위하여 OECD 인구로 표준화하여 사망률(Age-standardized death rate)을 산출하고 있어서 국내에서 발표되는 사망률 통계와 수치가 다를 수 있음
【주요 질환별 사망률(2016)】
(단위: 명/인구 십만 명)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암 |
200.3 |
197.7 |
171.5 |
165.2 |
180.6 |
119.5 |
200.0 |
순환기계 |
280.4 |
157.3 |
142.4 |
147.4 |
254.0 |
294.5 |
279.7 |
호흡기계 |
53.7 |
46.4 |
82.4 |
75.9 |
81.2 |
99.0 |
66.0 |
치매 |
30.9 |
19.8 |
4.4 |
12.3 |
35.0 |
2.6 |
24.3 |
?
?
? 주: 프랑스는 2015년 수치
□ (자살) 2016년 우리나라의 자살 사망률은 인구 십만 명당 24.6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리투아니아(26.7명) 다음으로 높지만,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
【자살에 의한 사망률(2016)】
(단위: 명/인구 십만 명)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전 체 |
10.2 |
13.1 |
15.2 |
24.6 |
13.9 |
5.4 |
11.7 |
남 자 |
16.3 |
21.8 |
22.1 |
37.4 |
22.2 |
9.5 |
19.0 |
여 자 |
4.9 |
5.8 |
8.6 |
14.1 |
6.2 |
1.8 |
5.2 |
?
【자살에 의한 사망률의 변화(2007년-2016년)】: < 붙임 참조 >
?
□ (영아사망률) 2017년 우리나라의 영아사망률은 출생아 천 명당 2.8명으로 OECD 평균(3.8명)보다 1.0명 낮았다.
【영아사망률(2017)】
(단위: 명/출생아 천 명)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영아 사망률 |
3.3 |
3.9 |
2.0 |
2.8 |
5.8 |
12.1 |
3.8 |
?
< 그림 붙임 참조 >
< 건강 위험요인 >
▲ 2017년 OECD 평균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흡연율과 주류소비량이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 ▲ 반대로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증가 추세 |
□ (흡연율) 2017년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중 매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의 비율은 17.5%로 OECD 평균(16.3%)을 약간 상회 하였다.
?
?○ 흡연율은 2007년 24.0%, 2012년 21.6%, 2017년 17.5%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성별에 따라 살펴보면, 남자의 흡연율은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편이나 감소* 추세이다.
?? * 한국의 남자 흡연율 : (’07) 43.0% ? (’17) 31.6%
【흡연율(2017)】
(단위: %)
? |
독일 |
영국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전 체 |
18.8 |
17.2 |
17.7 |
17.5 |
10.5 |
7.6 |
16.3 |
남 자 |
22.3 |
19.1 |
29.4 |
31.6 |
11.5 |
12.0 |
20.2 |
여 자 |
15.3 |
15.5 |
7.2 |
3.5 |
9.5 |
3.6 |
12.7 |
?
< 그림 붙임 참조 >
?
□ (주류소비량) 순수 알코올*을 기준으로 측정한 우리나라 15세 이상 인구 1인당 주류소비량은 2017년에 연간 8.7ℓ로 OECD 평균(8.9ℓ) 수준이었다.
?* 맥주는 4∼5%, 포도주는 11∼16%, 독주는 40%의 알코올로 환산
?○ 주류소비량은 2007년 9.3ℓ, 2012년 9.1ℓ, 2017년 8.7ℓ로 지난 10년간 감소 추세를 보였다.
?
【주류 소비량(2017)】
(단위: 순수 알코올 리터(ℓ))
?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주류 소비량 |
10.9 |
11.7 |
7.2 |
8.7 |
8.9 |
4.4 |
8.9 |
?? 주: 독일, 미국, 멕시코는 2016년 수치
□ (과체중 및 비만) 키와 몸무게의 측정에 의해서 ‘과체중 및 비만’으로 판명된 15세 이상 국민은 33.7%로 일본(25.9%)에 이어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
?○ 하지만, 우리나라의 과체중 및 비만 인구 비율은 2007년 31.0%, 2012년 31.8%, 2017년 33.7%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
?○ 남미 지역인 칠레(74.2%)와 멕시코(72.5%)는 국민 10명 중 7명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었다.
【과체중 및 비만인구 비율(2017)】
(단위: %)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전 체 |
- |
49.0 |
25.9 |
33.7 |
71.0 |
72.5 |
59.3 |
남 자 |
- |
53.9 |
30.7 |
39.7 |
74.1 |
69.4 |
62.5 |
여 자 |
- |
44.2 |
21.9 |
27.7 |
67.9 |
75.6 |
56.1 |
?
< 그림 붙임 참조 >
?
< 보건의료자원 >
?
▲ OECD 국가와 비교해서 임상 의사,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 등 인적 자원은 부족 ▲ 병상, 의료장비(MRI, CT 스캐너) 등 물적 자원은 과다 ▲ 최근 5년간 병원 병상 수 증가에는 장기요양 병상 확대가 큰 영향 |
?
□ (임상 의사) 2017년 우리나라의 임상 의사 수(한의사 포함)는 인구 천 명당 2.3명으로 OECD 국가 중에서 가장 적었다. (※ OECD 평균: 3.4명)
?○ 가장 많이 확보한 국가는 오스트리아(5.2명)와 노르웨이(4.7명)이고, 가정 적게 확보한 국가는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폴란드(2.4명), 일본(2.4명), 멕시코(2.4명)이다.
【임상 의사 수 (2017)】
(단위: 명/인구 천 명)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임상의사수 |
4.3 |
3.2 |
2.4 |
2.3 |
2.6 |
2.4 |
3.4 |
?
?
< 그림 붙임 참조 >
?
□ (간호인력) 우리나라의 간호 인력(간호사, 간호조무사)은 인구 천 명당 6.9명으로 OECD 평균(9.0명)보다 2.1명 적었다.
【간호인력(2017)】
(단위: 명/인구 천 명)
? |
독일 |
영국 |
일본 |
한국 |
캐나다 |
멕시코 |
OECD 평균 |
간호인력 |
12.9 |
7.8 |
11.3 |
6.9 |
10.0 |
2.9 |
9.0 |
?
?
□ (병상 수) 2017년 병원의 병상 수는 인구 천 명당 12.3개로 일본(13.1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으며, OECD 평균(4.7개)의 약 3배 가까이 되었다.
?
?○ 최근 5년간 인구 천 명당 병상은 연평균 3.7% 증가하였고, 이를 구성 OECD는 병원의 병상을 기능에 따라 급성기 병상(2017년 기준 58.2%), 재활 병상(0.4%), 장기요양 병상(41.2%), 기타 병상(0.3%)으로 구분함. 각각의 병상은 정신병상을 포함??
하는 급성기 치료* 병상은 0.4% 증가한 반면, 장기요양 병상은 9.5% 증가하였다.
?
?* 급성기 치료: 생명이나 정상적 기능을 위협하는 질병의 증상 완화, 질병이나 부상의 통증의 감소, 부상이나 질병의 합병증 및 악화 방지 등을 주요 목적으로 제공하는 의료서비스
【병원 전체 병상 수 (2017)】
(단위: 병상 수/인구 천 명)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병상 수 |
8.0 |
6.0 |
13.1 |
12.3 |
2.8 |
1.4 |
4.7 |
?
< 그림 붙임 참조 >
?
□ (의료장비) 2017년 우리나라의 자기공명영상(MRI) 보유 대수는 인구 백만 명당 29.1대, 컴퓨터단층촬영기(CT스캐너)는 인구 백만 명 당 38.2대로 모두 OECD 평균을 상회하였다.
?
【주요 의료장비 보유 대수 (2017)】
(단위: 대수/인구 백만 명)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MRI |
34.7 |
14.2 |
55.2 |
29.1 |
37.6 |
2.6 |
17.4 |
CT |
35.1 |
17.4 |
111.5 |
38.2 |
42.6 |
5.8 |
27.8 |
?
?
?
< 보건의료이용 >
▲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는 16.6회로 OECD 국가 중 최상위권 ▲ 전체 평균재원일수(18.5일)는 OECD 평균(8.2일)의 2배 이상, 급성기 치료 환자의 평균재원일수(7.5일)는 OECD 평균(6.4일)에 근접 ▲ GDP 대비 경상의료비 지출규모는 7.6%로 OECD 평균(8.8%)에 비해 다소 낮지만, 빠른 속도로 증가 |
?
□ (외래 진료) 2017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 진료를 받은 횟수는 연간 16.6회로 OECD 국가 중 가장 많았고, 이는 회원국들의 평균(7.1회)보다 2.3배 높은 수준이다.
?○ 일본(12.6회)이 우리나라에 이어 두 번째로 1인당 외래 진료 횟수가 많고, 스웨덴(2.8회)과 멕시코(2.8회)가 ‘3회 미만’으로 가장 적었다.
??
【국민 1인당 의사 외래 진료 횟수 (2017)】: < 붙임 참조 >
?
?
?
?
?
□ (평균재원일수) 2017년 우리나라 전체 입원 환자의 1인당 평균재원일수는 18.5일로 OECD 국가 중에서 일본(28.2일) 다음으로 길었다. (※ OECD 평균:8.2일)
?
?○ 한편, 2017년 우리나라의 급성기 치료 평균재원일수는 7.5일로 OECD 평균(6.4일)을 약간 상회하였다.
???
【평균재원일수의 변화(2007년-2017년)】: < 붙임 참조 >
?
?
□ (제왕절개) 2017년 우리나라의 제왕절개 건수는 출생아 천 명당 451.9건으로 OECD 국가 중 터키(531.4건)에 이어 많이 실시하였다. (※ OECD 평균:265.7건)
? * 제왕절개(출생아 천 명당 수술건수) : (’07) 353.4건 ? (’17) 451.9건
【제왕절개 건수 (2017)】: < 붙임 참조 >
?
□ (경상의료비)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및 재화에 소비된 국민 전체의 1년간 지출 총액을 의미하는 경상의료비는 2017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7.6%로 OECD 평균(8.8%)에 비교해서 다소 낮았다.
?
?○ 1인당 경상의료비는 2,870.3 US$PPP*로 지난 10년간 연평균 6.0%씩 증가하였다. (※ OECD 연평균 증가율: 1.8%)
?* 각 국의 물가수준을 반영한 구매력평가환율임(PPP: Purchasing Power Parity)
【GDP 대비 경상의료비 (2017)】
(단위: %)
? |
독일 |
프랑스 |
일본 |
한국 |
미국 |
멕시코 |
OECD 평균 |
GDP 대비 경상의료비 |
11.2 |
11.3 |
10.9 |
7.6 |
17.1 |
5.5 |
8.8 |
?
?○ 가계직접부담 비중은 2007년 36.2%, 2012년 35.0%, 2017년 33.7%로 점차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
□ (의약품 판매액 및 소비량) 2017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의약품 판매액은 634.0 US$PPP로, OECD 평균(472.6 US$PPP) 보다 161.4US$PPP 높았다.
?○ 국가별로는 그리스(751.5), 벨기에(736.2)의 의약품 판매액이 1인당 700 US$PPP를 넘으면서 우리나라보다 많았다.
【의약품 판매액 (2017)】
(단위: 1인당 US$, PPP)
? |
독일 |
영국 |
일본 |
한국 |
캐나다 |
멕시코 |
OECD 평균 |
의약품 판매액 |
596.6 |
427.7 |
517.7 |
634.0 |
647.9 |
90.7 |
472.6 |
?
?
?
< 그림 붙임 참조 >
?
?○ 주요 의약품의 소비량을 살펴보면, 항우울제가 22.0DDD/천명/일(이하 DID) DID: Defined daily dosage(DDD) per 1,000 inhabitants per day
로 OECD 평균(63.0DID)의 약 1/3 수준으로 확인된 반면, 항생제는 32.0DID로 OECD 평균(19.1DID)의 약 1.7배로 확인되었다.???
??
【주요 의약품 소비량 (2017)】
(단위: DDD/천명/1일)
? |
독일 |
영국 |
호주 |
한국 |
캐나다 |
멕시코 |
OECD 평균 |
항우울제 |
56.9 |
107.9 |
109.2 |
22.0 |
110.3 |
- |
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