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참고]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참고자료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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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0 15:30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국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
아세안*(ASEAN) 시장은 총인구 6억 5천만명, GDP 2조 9천억불 수준의 거대 단일시장
*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 East Asian Nations):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10개국
전세계가 주목하는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소비시장이자 생산기지로서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
우리 경제에 있어서도 아세안은 제2위 교역상대(1위 중국), 제3위 투자대상(1위 미국, 2위 EU)이자, 가장 큰 해외 인프라 수주시장으로서 핵심적인 경제협력 파트너로 발전
앞으로도 정부는 신남방정책을 업그레이드하여 아세안 국가 잠재력을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
아세안*(ASEAN) 시장은 총인구 6억 5천만명, GDP 2조 9천억불 수준의 거대 단일시장
*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 East Asian Nations):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의 10개국
전세계가 주목하는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소비시장이자 생산기지로서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
우리 경제에 있어서도 아세안은 제2위 교역상대(1위 중국), 제3위 투자대상(1위 미국, 2위 EU)이자, 가장 큰 해외 인프라 수주시장으로서 핵심적인 경제협력 파트너로 발전
앞으로도 정부는 신남방정책을 업그레이드하여 아세안 국가 잠재력을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
1. (아세안(ASEAN) 시장의 중요성) 막대한 잠재력을 지닌 소비 시장이자 생산기지 → 세계경제의 새로운 성장엔진으로 부상
(소비시장) 총인구 6억 5천만명, GDP 2조 9천억불 수준의 거대 단일시장, 젊고 역동적인 인구구조로 높은 성장잠재력 보유
(글로벌 생산기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중심지로서 지리적 이점, 풍부한 노동력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생산기지로 부상
지난 30년간 아세안의 교역은 9배 증가하였으며, 아세안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투자액(FDI)도 12배 증가
2. (한-아세안 경협관계) ’89년 대화관계 수립 이후 핵심적인 경제협력 파트너로 발전
(교역) 한-아세안 교역은 꾸준히 증가하여 아세안은 한국의 제2위 교역대상이며, 한국은 아세안의 제5위 교역국(‘18년)
* 교역규모(십억불): (‘16) 119, (’17) 149, (‘18) 160
또한 ‘07년 한-아세안 FTA 발효 이후 자본집약적 상품위주로 교역이 확대되어 경제교류의 양과 질이 모두 업그레이드
(투자) 對아세안 투자는 지속 증가하여 아세안은 한국의 제3위 투자대상(‘18년)이며, 우리 진출 기업*도 꾸준히 증가 추세
* 아세안 지역 신설법인수(개): (‘14)850 (’15)928 (‘16)1,091 (’17)1,131 (‘18)1,292
(수주) 아세안의 활발한 경제개발을 바탕으로 한국의 제1위 해외 인프라 수주시장
(인적교류) 경협 확대, 한류 확산 등에 힘입어 상호 방문객이 빠르게 증가하여 ‘18년 1,100만명을 돌파
아세안은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방문지역(‘17년 기준)
3. (정부 정책대응) 이러한 아세안의 잠재력에 주목하고 ‘17년에 ‘신남방정책’을 천명하고 한-아세안 미래공동체 비전 발표
특히, 아세안 10개국에 대한 정상 방문을 임기 전반에 조기 완료하여 아세안 국가들과의 협력 심화 기반을 마련
* (‘17) 인도네시아·필리핀·베트남 (’18) 베트남·싱가폴 (‘19) 말레이시아·캄보디아·브루나이·태국·미얀마·라오스
올해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맞이하여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계기로 신남방정책을 업그레이드 해 나갈 계획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