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제3회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 개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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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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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후행주기 분야 육성 본격시동 추진 ? - 원전 후행주기 분야(해체·폐기물관리) 기자재 수출사례 소개 및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지원 의지 강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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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이하 ‘산업부’)는 7월 24일(수) 석탄회관에서 ‘제3차 원전해체산업 민관협의회’를 개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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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원전 후행주기 분야에서의 기자재 해외진출 사례 소개,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 후속조치 현황 및 정부지원 사항 등을 점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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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제3차 원전해체체산업 민관협의회 개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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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 ’19. 7. 24(수) 10:00∼11:30, 석탄회관 4층 대회의실 ? 주 제 : 기업 우수사례 소개 및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 후속조치 점검 ? 참 석 자 : 정부, 산학연 기관장 및 전문가 20여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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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원전산업은 설계·건설 등 선행주기 중심으로 산업구조가 치우쳐 있어 해체?폐기물관리 등 후행주기 산업기반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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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그러나 전세계적으로 가동 중인 원전 453기 중 30년 이상된 원전의 비중이 68%*에 이르러 노후 원전의 증가가 예상되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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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全세계 가동원전(453기) 중 30년 이상 원전 비중 68% (18.12. 기준, IAEA)
ㅇ 우리나라도 ‘30년까지 설계수명이 만료되는 원전이 12기*에 이르게 되어, 후행주기 산업역량 육성의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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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년까지 설계수명 만료 원전 : 12기(고리1·2·3·4, 월성1·2·3·4, 한빛1·2, 한울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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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