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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조달청, '디지털조달'로 디지털 전환시대 적극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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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디지털조달'로 디지털 전환시대 적극
대한민국 '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 위상
차세대 나라장터 등 디지털 혁신조달 실현…세계 최고 디지털 조달환경 구축


□ 조달청(청장 정무경)이 디지털 전환시대에 대응한 전자조달 실현으로 정부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힘을 보태고 있다.
○ 조달청은 4차 산업혁명의 급격한 진전과 코로나19로 인해 한층 가속화된 디지털 전환 흐름에 맞추어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 등 디지털을 기본으로 한 공공조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2023년 구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차세대 나라장터는 한국판 디지털 뉴딜정책이 반영된 대표적인 공공조달의 디지털 플랫폼이다.
○연간 100조원 이상 거래되는 나라장터를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블록체인 등 최신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한 차세대 시스템으로 개편하여 이용 편의성과 조달행정의 투명·공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나라장터는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최초로 데이터보안인증 최고등급인 4단계을 획득해 개인정보 등 핵심 데이터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인정받아 디지털 보안 행정의 모범 사례가 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제품·디지털서비스(클라우드 등) 거래 활성화를 위한 공공유통 전용 플랫폼 구축, 인공지능·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조달업무 혁신은 디지털 혁신성장의 동력이 되고 있다.
○ 올 2월에 구축한 '혁신장터(ppi.g2b.go.kr)'는 혁신제품 수요와 공급을 연결하여 초기 판로를 지원하는 범정부 혁신제품 전용몰로 현재 조달청을 비롯해 각 부처가 지정한 총 152개의 혁신제품이 등록·거래되고 있다.
○ 10월에는 '디지털서비스 전용몰'을 개통하여 정부의 '디지털서비스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 클라우드 등 디지털 상품을 신속하게 등록하고 각 기관의 편리한 구매를 지원함으로써 공공구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하여 협상계약 등 주요 심사·평가를 비대면으로 전면 전환하였으며, 온라인 심사·평가 플랫폼인 e­발주시스템의 성능과 용량을 대폭 개선해 비대면·디지털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조달청이 축적한 공사정보를 인공지능(AI)로 분석하여 건설근로자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건설 일자리지킴이'와 정형화된 조달업무를 로봇이 대신하는 '로봇업무자동화'도 대표적 디지털 조달행정이다.

□ 정무경 조달청장은 "최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대한민국의 위상에 걸맞게 공공조달 분야에서도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 "앞으로 디지털 공공조달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이와 함께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와 공정성 담보에도 노력을 기울여 공공조달분야의 '디지털 공정경제'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문의 : 기획재정담당관실 임영훈서기관(042-724-7044)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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