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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2019년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생산성 혁신 유공자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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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생산성 혁신 유공자 포상

- 중소?중견기업 76.8% 수상, 전년 比 4.3%p 증가

- 재외동포 부문 유공자 포상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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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 10월 16일(수)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경제단체 대표, 수상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국가생산성대회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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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산성대회는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선도 기업 및 유공자를 발굴하여 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생산성 분야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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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주)LG하우시스 민경집 대표이사(주)신세계 디에프 손영식 대표이사가 은탑산업 훈장을 수상하는 등 20명의 유공자와 41개 기업, 16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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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 사 개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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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장소) 2019.10.16.(수) 15:00 / 코엑스 오디토리움

?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 한국생산성본부

(참 자) 산업부 성윤모 장관, 한국생산성본부 노규성 회장, 연세대학교 정갑영 前 총장, 경제단체대표, 수상기업 대표 및 산업계 임직원 약 900여명

(주요내용) 유공자 포상, 생산성향상 공동선언문 채택, 우수사례 발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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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대회는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 생산성 혁신의 새 시대” 슬로건으로 중소기업, 재외동포 등으로 수상자 폭이 확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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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고용의 89%를 담당하는 핵심적 경제 주체인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중소?중견기업 수상비율을 전년(72.5%)에 비해 76.8%로 확대하였다.

또한, 국내기업의 수출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경제발전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재외동포기업을 격려하기 위하여 글로벌생산성대상(재외동포) 부문을 신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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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나라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이 증가율 측면에서는 OECD 국가들 중 2위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향상되었으나 절대 수준에서는 아직까지 OECD 중하위권이라고 밝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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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시간당 노동생산성 : 34.3$(29위) / ’07년 대비 ‘17년 증가율 : 35.9%(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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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경제의 성장과 혁신을 위해서는 생산방식의 혁신,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규제혁신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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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장관은 생산방식 혁신을 위해 스마트 산단(~’30년, 20개) 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인적자원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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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수출규제를 통해 취약점이 드러난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대해서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 특별회계 신설로 매년 2조원 이상의 재정을 투자하여 핵심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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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제조업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해 주력산업과 신산업의 스마트화?친환경화?융복합화를 촉진하고, 신기술과 신산업의 시장창출을 가로막는 경직된 규제를 규제샌드박스 등을 통해 개선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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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성 장관은 수상자 대표들과 “생산성향상 공동선언문”을 채택하여, 생산성 혁신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및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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