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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김경선 차관, 다문화가족 지원 현장 방역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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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차관, 다문화가족 지원 현장 방역 점검 

 - 6일(금), 경기 구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현장의견 청취 및 방역점검 -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8월 6일(금) 오후 경기도 구리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방문해 다문화가족 지원 현장의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여성가족부는 올해 4월부터 중대본 지침에 따른 소관시설 장관책임제가 도입됨에 따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방역 조치 상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오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2주 연장에 따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살피고, 다문화가족 지원 현장의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구성원 간 관계 개선, 한부모·조손가족 대상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통·번역서비스, 방문교육서비스, 사례관리 등을 제공하여 한국 생활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여성가족부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내 한국어 교육,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프로그램 등을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다문화가족에게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센터 이용인원(연인원, ’21.6월기준) : 708,322명(한국어교육 239,257명, 교류·소통공간  30,283명 등) 


또한, 방역 당국과 협력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에 따른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예방접종에 대해 12개국 언어로 번역하여 배포하고 있으며, 다누리콜센터를 통해 방역 기관과 다문화가족 간 3자 통역 등을 지원하고 있다.



 

다누리콜센터(1577-1366) 개요

 

 

 

목적 : 이주여성과 다문화가족에게 13개 언어*36524시간 한국생활 정보제공, 통역, 폭력피해 이주여성 긴급지원 및 상담 등 진행

* 베트남어, 중국어, 타갈로그(필리핀), 몽골어, 러시아어, 태국어, 크메르(캄보디아), 일본어, 우즈베키스탄어, 라오스어, 네팔어, 영어, 한국어

 

코로나19 관련 지원내용 : 중대본, 질병관리청, 보건소, 격리시설 요청 시 통·번역서비스 제공 및 다문화가족 대상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심리·정서 상담 진행

* 지원실적 : 39,616(’20) 27,622(’21.15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앞으로도 중대본 등 방역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해 방역 관련 정보를 다문화가족에게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필요한 서비스를 안전하게 지원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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