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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국토발전전시관에서 만나는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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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 평소 신사업 개발에 관심이 많은 직장인 A씨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에서 우리나라 스마트시티 기술을 아세안 국가들에 과시했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스마트시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 A씨의 회사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스마트시티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마트시티가 왜 좋은지, 시민 생활이나 기업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를 접할 수 없었다. 며칠 후, 중학교에 다니는 자녀가 서울시내 한복판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다며 진로체험활동에 다녀온 이야기를 듣고 직접 국토발전전시관을 찾았다. 그곳에서 A씨는 가상현실, 모빌리티 등 최첨단 융복합 기술을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스마트시티를 쉽게 체감할 수 있었다. A씨는 자녀의 체험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직장인들에게도 스마트시티 체험관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지인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국토교통 분야 유일한 국립전시관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스마트시티 신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된다. 개관 2주년을 맞아 일부 전시장을 개편하고 1층 기획전시실을 스마트시티 기획전시장으로 탈바꿈시켰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서울 정동에 위치한 국토발전전시관 1층을 스마트시티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전시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28일부터 관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란, 도시에 정보통신기술(ICT),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접목해 각종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는 도시모델을 말한다.

국토발전전시관은 스마트시티 기획전시를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혁신의 플랫폼(Smart Life in a Smart City)'이라는 비전 아래,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를 콘셉트로 꾸미고 내년 7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전시장에는 ▲공간·데이터 기반의 서비스로 '다양한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체험 ▲다양한 시민을 배려하는 '포용적 스마트시티' 구현 ▲초연결 기반의 '맞춤형 초지능 스마트시티' 모델 경험 ▲국토교통 7대 혁신기술* 기반의 '도시민 참여형 스마트시티' 체험공간 등을 마련하여, 스마트시티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수소경제, 스마트시티, 자율주행차, 드론, 스마트건설, 제로에너지건축, 데이터경제

한편, 이번에 새롭게 단장한 1층 전시장을 포함, 국토발전전시관 4층 상설영상을 개편하여 건물 전체 층을 상호 유기적인 공간으로 구성하고 대한민국 국토발전사에서부터 함께 만드는 미래국토에 이르기까지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정책과장은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발달로 도시민 생활과 국토관리 방식에도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정부의 정책이 신기술과 결합돼 스마트시티가 조성되는 과정을 국민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한 만큼 미래 세대를 포함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전시를 관람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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