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보도참고] 2020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 결과 및 자체 기술금융 평가 레벨 심사 결과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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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3 09:44
◈ ’20년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 결과 ▶ (대형은행 그룹) 1위 신한은행, 2위 하나은행 ▶ (소형은행 그룹) 1위 경남은행, 2위 부산은행 ◈ 자체 기술금융 레벨 심사결과 1개 은행 레벨4 신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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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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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은행 TECH 평가 결과 |
□ (평가요소) 정량지표 및 정성지표로 구성
※ 정량평가(금감원), 정성평가(신정원) → 금융연구원 검증 → 외부평가위원회 심사
ㅇ (정량지표) ①공급규모, ②기술대출기업지원(신용대출비중, 우수기술기업 비중 등), ③기술기반투자확대 등 평가 (금감원 계량평가)
ㅇ (정성지표) 기술금융 인력·조직·리스크관리·시스템 등 지원역량을 평가 (신정원 정성평가)
□ (평가결과) 대형은행 그룹은 신한은행이 1위, 하나은행이 2위를 차지, 소형은행그룹은 경남은행이 1위, 부산은행이 2위
< 은행권 TECH 평가 결과 >
구 분 |
’14.하 |
’15.상 |
‘15.하 |
’16.상 |
’16.하 |
’17.상 |
’17.하 |
’18.상 |
’18.하 |
’19.상 |
‘19.하 |
‘20.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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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
1위 |
신한 |
국민 |
신한 |
기업 |
기업 |
하나 |
기업 |
하나 |
신한 |
하나 |
하나 |
신한 |
2위 |
우리 |
신한 |
하나 |
신한 |
신한 |
신한 |
신한 |
기업 |
국민 |
기업 |
국민 |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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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
1위 |
부산 |
부산 |
부산 |
부산 |
경남 |
대구 |
경남 |
부산 |
대구 |
대구 |
대구 |
경남 |
2위 |
대구 |
대구 |
경남 |
경남 |
부산 |
경남 |
대구 |
대구 |
경남 |
수협 |
광주 |
부산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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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자체 기술금융 레벨심사 결과 |
□ (평가 요소) ①전문인력 수, ②평가서 수준, ③실적요건(직전 단계 실시기간), ④물적 요건으로 자체평가 실시여부 및 단계를 결정
※ 자체 TCB평가 실시단계(레벨)가 상향될수록 자체평가에 기반한 기술신용대출 가능 금액 증가
□ (평가결과) 1개 은행(대구)이 레벨4에 신규진입
< 10개 은행의 기술평가 역량 현황 >
레벨 |
Lv. 4 |
Lv.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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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
산업 |
신한 |
우리 |
하나 |
기업 |
국민 |
부산 |
대구 |
경남 |
농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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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
유지 |
신규 |
유지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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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및 향후계획 |
□ ‘20년 상반기 은행권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자체 기술금융 역량 강화와 혁신기업에 대한 지원을 지속
* 기술신용대출 잔액(조원) : (’17년말) 127.7 (’18년말) 163.8 (’19년말) 205.5 (’20.8월말) 251.8
** 기술신용대출 중 창업기업 잔액비중(%) : (’19.6월) 28.2 (’19.12월) 29.0 (’20.8월) 32.9
차주수비중(%) : (’19.6월) 46.0 (’19.12월) 46.7 (’20.8월) 49.3
ㅇ 10개 은행 모두 전문인력·부서를 갖추고 차주 특성을 고려한 독자 평가모형을 개발하는 등 기술금융 전문성 제고 추진
□ 다만, 코로나19 이후 우리경제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에 대한 적절한 가치평가와 자금공급이 더욱 중요
ㅇ 그간의 기술금융 성과와 한계를 점검하고, 질적 도약을 위한 전반적인 체계 정비와 보완이 필요한 시점
☞ 「기술금융 가이드라인」 등 ‘기술력·미래성장성’ 중심의 기업여신시스템 혁신 체계를 순차적으로 마련할 예정(‘20.11월~) ① (기술금융 가이드라인) 기술평가 대상, 평가방식, 절차 등에 대한 표준규범 마련 ② (통합여신모형) 기술-신용평가 일원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기술금융이 은행권의 여신심사시스템에 내재화될 수 있는 기반 구축 |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