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 기념 움직이는 홍보부스 ‘카페 아세안(CAFE ASEAN) ’ 전국 운영 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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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14:24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기획단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11.25∼27, 부산) D-30(10.26)을 기념하여, 움직이는 홍보부스‘카페 아세안(CAFE ASEAN)’커피트럭의 전국 방문 행사를 본격 시작했다.
ㅇ‘카페 아세안’은 우리 국민들에게 친숙한‘커피’를 매개로 이번 특별정상회의를 보다 가깝고 친근하게 알릴 수 있도록 전국 각지를 찾아가는 ‘움직이는 홍보부스’라는 컨셉으로 기획되었다.
ㅇ ‘카페 아세안’에서는 금번 정상회의를 알리는 정보 뿐 아니라, 국내 단 하나밖에 없는 ‘아세안 커피’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ㅇ ‘아세안 커피’는 국내 전문 바리스타와 협업하여 아세안 10개국 커피*를 조화롭게 블렌딩한 커피로서 아세안이 지향하는 ‘다양성 속의 통일(Unity in Diversity)’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 커피 원두 생산 주요 지역으로 유명한 메콩 지역 국가(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태국, 베트남)와 커피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은 아세안 국가(브루나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직접 재배된 커피 원두를 공수해 국내 전문 바리스타인 ‘이담’이 로스팅하고 블렌딩. * 싱가포르는 지역 특성상 커피 원두가 재배되지 않는 국가인 점을 고려해 싱가포르 국민들이 즐겨 마시는 가장 대중적인 현지 커피를 활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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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5일(금) 오전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진행된 커피트럭 행사에는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일일 바리스타로 직접 ‘아세안 커피’를 만들어 현장에 있던 여러 우리 및 아세안 시민들과 함께 시음하였다. 강 장관은 ‘카페 아세안’ 커피트럭이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양국 국민들의 의지를 결집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하였다.
ㅇ 전날인 10.24(목) 광주 아시아문화주간(한·아세안특별문화장관회의)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카페 아세안(CAFE ASEAN)’에 대해서도 당일 참석한 아세안 문화 분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가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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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부 : 10월 25일 광화문 청계광장 커피트럭 행사 사진(강경화 외교부장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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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캡션)】
ㅇ 사진 1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진행되는 광화문 청계광장 ‘카페 아세안(CAFE ASEAN)' 커피트럭 행사에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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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사진 2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진행되는‘카페 아세안(CAFE ASEAN)' 커피트럭 행사에 참석한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바리스타 체험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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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사진 3 :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진행되는 광화문 청계광장 ‘카페 아세안(CAFE ASEAN)' 커피트럭 행사에 강경화 외교부장관이 직접 참석해 시민들에게 ‘국내 단 하나밖에 없는 유일한 ‘아세안 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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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사진 4: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진행되는 광화문청계광장 ‘카페 아세안(CAFE ASEAN)' 커피트럭 행사에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시민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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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사진 5-6: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0을 기념해 진행되는 광화문 청계광장 ‘카페 아세안(CAFE ASEAN)' 커피트럭 행사에 모델들이 아세안 커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