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최고 인재들의 경연,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경기가 시작된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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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14:21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최고 인재들의 경연, 눈을 뗄 수 없는 치열한 경기가 시작된다! ? -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결선 개최 - -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등 총 8개 부문, 91개팀, 400여명 경기 참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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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최종 결선이 ’19.12.13(금)∼14(토) 양일간 서울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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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베디드소프트웨어는 자동차, 로봇, 반도체 등에 내장(Embedded)되어 제품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기본적이고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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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제17회 임베디드SW 경진대회 결선 개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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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19.12.13(금)∼14(토) / 서울 코엑스 1층 B홀 ? * 「2019 대한민국 산업기술 R&D대전(KOREA TECH SHOW)」과 동시 개최 ? ㅇ (주최/주관) 산업통상자원부 / 임베디드소프트웨어ㆍ시스템산업협회 ? * (후원 및 협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전자부품연구원, 현대자동차, 한컴MDS, 현대오트론, 미니로봇, 퓨너스 ? ㅇ (참여자) 총 8개 부문*, 91개팀, 400여명 ? * (일반) 자유공모(18팀), 자율주행 모형자동차(13팀), 지능형 휴머노이드(12팀), 스마트홈(5팀), 스마트팩토리(5팀), 산학프로젝트(10팀)(주니어) 임베디드SW메이커(12팀), 임베디드SW챌린저(16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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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03년부터 개최되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인력을 발굴·양성하는 국내 최고이자 유일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경진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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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지난 16년간 총 6,731팀, 20,070명이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다양한 주제의 미션을 수행하였고, 이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임베디드SW 인력을 지속적으로 육성·발굴해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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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자 중 취업대상자는 615명 중 총 577명이 취업하여 93.93%의 취업률 달성(‘19.8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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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올해 경진대회는 총 545팀, 1,493명이 신청하여 4.29일부터 7개월간 진행되었으며, 전체 8개 부문에 91개 팀이 결선에 진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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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또한, 산업부가 지원하는 11개 대학 석사과정 학생*들이 기업과 함께 수행한 우수 산학프로젝트 결과물도 전시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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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베디드SW전문인력양성사업(’16∼’20년, 국비 132억원) : 6개 분과(전자, 자동차, 기계로봇, 의료기기, 조선, 항공), 총 11개 대학, 53개 기업이 참여하는 임베디드SW 석사학위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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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부문 中 자율주행 모형자동차(현대자동차, 현대오트론), 스마트홈(LG전자), 스마트팩토리(LS산전)는 4개 기업의 후원을 통해 과제를 수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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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 기업은 미션 수행에 필요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교육과 멘토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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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후원 기업은 참가팀들의 과제 수행을 지원함으로써, 경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우수팀에 대해서는 채용시 혜택을 주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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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한 주니어 부문은 ‘모빌리티(Mobility) 서비스’를 주제로 상상 속 미래 자동차와 같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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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특히, 자율주행 시스템을 구현하는 ‘임베디드SW 챌린저’ 부문에서는 모형자동차를 만들어 특정 미션을 수행하는 경기형태로 진행되어 미래 꿈나무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었음
[자료제공 :
(www.korea.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