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서울대학교에 청렴교육이 찾아갑니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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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09:34
“서울대학교에 청렴교육이 찾아갑니다”
-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와 협력해 반부패·청렴 강좌 개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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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학교에 반부패 및 청렴과 관련된 강좌가 처음으로 개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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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강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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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반부패·청렴 강좌는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과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와의 협력 프로그램이다. 윤리교육과의 ‘국가와 시민’이라는 교양과목에서 4주 동안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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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강의와 토론수업으로 청렴 및 윤리문제와 관련된 일상생활 속의 사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반부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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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교육 강좌는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이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교육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의 정규교육 과정과 연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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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예비 사회인인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청렴한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대학과 협조해 청렴강좌 개설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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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은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강좌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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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반부패·청렴 강좌는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과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와의 협력 프로그램이다. 윤리교육과의 ‘국가와 시민’이라는 교양과목에서 4주 동안 반부패?청렴 교육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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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좌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강의와 토론수업으로 청렴 및 윤리문제와 관련된 일상생활 속의 사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 청탁금지법,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반부패 법령과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윤리적 딜레마 상황에서 대처하는 방안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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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교육 강좌는 국민권익위 청렴연수원이 우리 사회 전반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청렴교육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대학의 정규교육 과정과 연계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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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 박은정 위원장은 “예비 사회인인 대학생들과 청년들이 청렴한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전국 주요 대학과 협조해 청렴강좌 개설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