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보도참고] 서울경제 10.29일자 「구조조정펀드 1조 잠자는데...1,000억 늘리겠다는 금융위」제하 보도 관련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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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9 01:24
<?보도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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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29일?서울경제?「구조조정펀드?1조 잠자는데?1,000억?늘리겠다는 금융위」제하의 기사에서?국회 예산정책처의?’2020년 예산안 정무위 분석‘을?인용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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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문제는 조성된 펀드 중 상당수가 아직 투자되지 않았다는 점이다.?9월 현재 편드결성이 완료되거나 예정인 금액은?1조?4,955억원인?반면 투자 완료된 금액은?4,927억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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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또 민간 중심 부실채권 투자 및 관리회사인?유암코(연합자산관리)도?내년 중?3,000억원을 구조조정 시장에 투자할 계획이라 투자 대기 중인 실탄은 넘치는 실정이다.“라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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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참고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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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기업구조혁신펀드는?정부재정 없이 정책금융기관 및?민간자금으로 조성되어,?자본시장 중심으로?중소·중견기업?구조조정 시장에?충분한?유동성을 공급하여?기업 정상화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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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금번 정부예산은 국내 경기회복세 둔화 등으로 주력산업의?어려움이 가중되면서,?구조조정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에?대비하여?선제적인 리스크 버퍼 역할을 하기 위해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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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구조조정 시장이?리스크가 있는 초기 시장이고,?성공사례도 부족하여?민간에서는 아직?투자에 소극적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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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리스크 관리 차원에서?기업구조혁신펀드?중 투자되지 않고?남는 금액이 발생하는 것은?불가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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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기업구조혁신펀드 중?프로젝트펀드는 투자처가 정해지면 펀드가?결성되어?바로 집행이 이뤄지는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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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블라인드펀드는 운용사들이?리스크 관리?차원에서?시차별 분산투자(4~5년)를 하므로?미집행금액이 발생하는 것이?불가피한 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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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현재?투자되지 않고 남은 잔액에 대해서도?최대한 집행이?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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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암코의 구조조정 시장에 대한 투자는?기업구조혁신펀드와?목적과 기대효과가 상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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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직접 운용사 역할을 하는 유암코와 달리,?기업구조혁신펀드는?경쟁을 통해 펀드 운용사를 별도로 선정하여?기업구조조정 역량이 있는 자본시장?Player를 육성하는 효과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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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또한,?아직 초기단계에 있는 구조조정 시장에 양 자간의 경쟁·협업으로?Track-record?축적이 보다 가속화되어?시장 활성화를?더욱 촉진할 것으로 기대됨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