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여성가족부]인천에 이주여성을 위한 폭력피해 상담소 열린다

btn_textview.gif









인천에 이주여성을 위한 폭력피해 상담소 열린다
- ‘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 대구, 충북 청주에 이어 인천에서 세 번째 개소 -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최근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폭력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19일(금) 인천(남동구 간석동 소재)에서‘폭력피해 이주여성 상담소(이하 상담소)’를 개소한다.?




지난 4월,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정착 및 인권보호 등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폭력피해이주여성상담소 운영기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담소 개소 지역을 선정하였으며, 이번 인천 상담소는 대구(6.19.), 충북 청주(7.16.)에 이어 세 번째로 개소하게 되었다.




이후에도 여성가족부는 하반기중 전남에 이주여성 상담소를 개소하고, 8월에는 추가로 1개 지역을 선정하는 등 폭력피해 이주여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상담소*는 가정폭력·성폭력 등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특성에 맞는?상담, 의료·법률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특화하여 설치되었다.




*「가정폭력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제5조 제4항 및「가정폭력 방지대책」 (’18.11월) 등 이주여성에 대한 상담 및 지원 강화를 위해 설치·운영




이번 상담소 개소로, 인천 및 경기지역의 이주여성들은 한국어 및 출신 국가의 언어로 전문적인 상담은 물론, 통역·번역*, 의료·법률 등 연계 서비스를 보다 쉽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 베트남, 캄보디아 등 상담이 가능하며, 그 외 언어는 통번역지원단을 통해 서비스 제공




또한, 정상적인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이 어려운 폭력피해 이주여성에게 지역 내 보호시설과 연계하여 임시보호* 서비스도 제공한다.
?


* 폭력피해 이주여성 임시보호 및 자립지원을 위해 쉼터(28개), 공동생활가정(3개), 자활지원센터(1개) 등 제공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이주여성들이 폭력피해를 당하게 되면 법률, 체류 불안정 등 복합적인 문제로 이어지는 위기상황에 노출된다”라며,




“폭력피해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특화된 상담소가 점차 확대 신설되면, 전문적인 상담과 지원을 통해 폭력피해를 당한 이주여성의 권리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바로타 UN 팔각성냥 600개비 x(6개)성냥개비 불쏘시개
스텐 메이크업 브러쉬 파운데이션 스파츌라 M12738
원컬러힙색 힙색 슬링백 크로스백 스포티 가방
여성 얇은 골지양말 시스루 긴양말 롱삭스 여름양말
한일전기 HPF-300 고풍량배풍기
SONY 공DVD DVD-R 4.7GB 16x 10P DVDRW 공디브이디
팔걸이마우스패드 - 대의자 책상 팔받침대
3단접이식스탠드선풍기 탁상용선풍기 미니선풍기
이케아 YLLEVAD 윌레바드 미니액자 화이트13x18cm
우드케어 오일스테인 woodcare 10리터
3M 마루보호 패드 원형 혼합형 대용량 기획팩 162매입
이케아 FINSMAK 핀스마크 미니 양초 캔들 유리 홀더
남자 츄리닝 운동복 밴딩 무지일자 트레이닝팬츠 6849
(마루)오아시스변기커버 대-3533 (반품불가)
신세계푸드 불고기 치아바타 샌드위치 6팩+1팩 추가증
휴대용열쇠고리 5개입 열쇠고리 나침반 온도계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
라인플러스 화인 세필 화이트 보드마카 (12개입) 1다스 (검정색)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