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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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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 위해 정부와 관련 업계 협력 다짐

- 업계는 국민부담 완화를 위해 가격인상요인 분산반영 등 노력키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방문규, 이하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1114 오후, 액화석유가스(LPG) 시장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액화석유가스(LPG) 수입·생산업체와 관련 기관을 만나 가격안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였다. 이날 회의는 에너지 수요가 집중되는 겨울철을 앞두고 정부 차원에서의 가격 인하를 위한 세금감면,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등 노력*뿐만 아니라 업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 겨울철 액화석유가스(LPG)를 이용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 대해 가스·지역난방 수준(최대 59.2만 원)으로 지원 확대(‘23. 11. 2. 난방지원 및 에너지 절감 대책발표)

 

산업부 유법민 자원산업정책국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정부는 연말까지 유류세 인하조치*를 연장하였으며, 추가적인 부담완화 방안도 검토하는 등 액화석유가스(LPG) 가격 안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언급하고, “그간 액화석유가스(LPG) 업계에서 액화석유가스(LPG) 소비자들의 연료비 부담을 고려하여 액화석유가스(LPG) 국제가격, 환율상승 등 액화석유가스(LPG) 국내가격 인상요인을 일부만 반영하며 정부 물가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준 점은 매우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에너지 수요가 급증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안정적인 연료공급을 위해 적극 노력 노력해 주라고 요청하였다.

 

* (유류세 20% 인하) 휘발유 164/, 경유 116/인하, LPG(부탄) 40/

**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은 ‘01년도 가격자유화 이후 국내 액화석유가스(LPG) 업계가 국제가격 및 환율 등을 반영하여 가격을 자율적으로 결정

 

액화석유가스(LPG) 업계는 수입 대부분은 북미산 액화석유가스(LPG)도입하고 있어, 최근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사태에 따른 수급문제는 없다라고 밝히고, 액화석유가스(LPG) 국제가격 상승으로 가격 인상요인이 있지만,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의 고통 분담 차원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격안정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라고 언급하였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가스업계와의 소통을 통해 액화석유가스(LPG) 연료 수급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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