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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보도설명자료] 한국경제, 필수목적 출국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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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설명자료] 한국경제, 필수목적 출국자 관련


필수 활동 목적 출국자에 대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원칙으로 제공하며, 접종일정상 불가피한 경우에는 다른 사용가능한 백신을 제공합니다.

 

(423일자, 한국경제 등 화이자는 외교부 공무원 등 124명만 맞았다 관련)


□ 기사 주요내용


 ○ 필수목적 해외 출장자 1,637명 중 124명이 화이자 백신 접종, 대부분 한·미 정상회담 관련자로 “국민들에게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을 권하더니 청와대, 외교부 공무원들은 화이자 접종”


□ 설명 내용


 ○ 필수 활동 목적 출국자의 경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원칙이며, 연령제한, 출국일정 등 불가피한 경우 다른 백신을 제공합니다.
 
○ 대통령을 포함한 G7 정상회의 참석 출장단은(137명) 6월 출국으로 충분한 시간이 있었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3월에 1차 접종을받은 바 있습니다. 


○ 다만, 한·미 정상회담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 관련 공무원(89명), 기자단(30명) 등 출장단 119명에 대해, 4월 중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였으며, 이는 출국일정을 고려할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완료할 수 없어 기한 내 접종 완료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백신을 제공한 것입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허가 사항(4~12주), 화이자 백신 허가 사항(21일)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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