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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포용국가를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비전을 논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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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국가를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비전을 논의하다!
- 제1차 사회서비스원 정책포럼 개최 (7.16)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7월 16일(목) 오후 1시 30분 서울 드래곤시티 백두홀에서 「제1차 사회서비스원 정책포럼」을 개최하였다.
   * 사회적 거리 두기 차원에서 현장 참석자 최소화, 손 소독제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
 ○ 사회서비스원 정책토론회(포럼)은 사회서비스원 개원 1년을 맞아 성과를 확산·공유하고,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하여 개최한다.
 ○ 이번 포럼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서비스원이 설립된 시·도를 순회하며 올해 말까지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 제1차 사회서비스원 정책포럼은 ‘포용국가를 위한 사회서비스원의 비전’을 주제로 꽃동네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태수 교수가 발제하였다.
 ○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박노욱 박사, 서울여자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진석 교수, 동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형용 교수, 보건복지부 이강호 사회서비스정책관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 또한 시도 사회서비스원장단, 학계 및 관련 단체, 지역의 현장 전문가, 시도 공무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여 의견을 개진하였다.
□ 보건복지부 양성일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날 행사에서 “사회서비스원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돌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 아울러 “향후 사회서비스원이 지역 내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해 다양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역의 생생한 의견을 제시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사회서비스원은 지난해 서울·대구·경기·경남, 올해 광주·세종에서 설립되었으며, 올해 안에 인천·대전·충남·강원에서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 사회서비스원은 국공립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의 운영, 노인·장애인 재가서비스의 통합제공, 민간 제공기관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코로나19로 돌봄서비스가 중단된 곳에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돌봄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 (대구) 아동·노인·장애인(230여 명) 긴급돌봄, 대구의료원 등 16개 병원·시설 인력 지원(경기) 확진자 발생 노인요양시설에 돌봄인력 모집 지원(서울) 확진자 자녀(지적장애1급)에게 장애인활동지원사를 투입하여 돌봄 지원

< 붙임 > 1. 제1차 사회서비스원 정책포럼2. 사회서비스원 개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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