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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2020년도 스마트빌리지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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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2020년도 스마트빌리지 사업 본격 추진
- 자율주행 트랙터·원격 어르신 돌봄·스마트 쓰레기통 등
농어촌 맞춤형 4차산업혁명 서비스 20종, 4개 지역에서 실증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는‘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2020년도 공모 결과 제주특별자치도(구좌읍), 김해시(진영읍), 강진군(강진읍), 완주군(봉동읍) 4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모기간/대상지역) 2020.3.9.(월)∼4.9.(목) /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농촌중심지활성화착수지구(통합·선도) (`16∼`20년 기준 80개 읍·면)
 
□ 올해로 2년째를 맞이하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농어촌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지능정보기술을 접목생산성향상·안전강화·생활편의 서비스보급·확산하는 사업이다.
 
ㅇ 지난해에는 강원도(삼척시 근덕면)과 무안군(무안읍)을 선정하여 ‘ICT 융합기반 축우관리’, ‘드론 기반 정밀 농업’, ‘태양광 안내판 지역정보’, ‘지능형 영상보안관’, ‘양방향 소통 어르신 돌봄’ 및 ‘스마트 쓰레기통’ 등 10개의 서비스를 개발·보급한 바 있다.
 
□ 과기정통부는 이번에 선정된 4개 지역에 총 80억원(1개 읍·면당 20억원)을 지원하여 올해 발굴된 총 20개(1개 읍·면당 5개) 서비스성공적으로 개발·적용한 후, 운영성과에 따라 전국에 확산할 수 있는 스마트빌리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ㅇ 올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곳에는 지난해 개발된 우수한 서비스확산할 뿐 아니라, 농어촌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및 특화 서비스발굴·보급하게 된다.
 
주민협의체가 직접 수요를 제기하고, 기획·평가 등 사업 전반에 참여하는 리빙랩(living lab)*방식을 통해 주민의 실제 수요 및 농어촌 현안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체감을 높일 계획이다.
 
* 사용자가 직접 나서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사용자 참여형 혁신공간
 
<2020년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 선정과제 개요>
수행기관
(대상지역)
과제 내용
제주특별자치도
(구좌읍)
- ICT융합기반 주민참여 체감형 커뮤니티케어 서비스
① 스마트 쓰레기통, ② 양방향 어르신 소통 돌봄, ③ 자율주행 셔틀,
④ 지오펜싱 기반 주거환경 보안, ⑤ 지능형 지역정보 공유플랫폼
김해시
(진영읍)
- 지속가능한 도·농 복합형 스마트 혁신 마을
① 신재생 마을관리 시스템, ② 자율작업 트랙터, ③ 스마트 교통관리,
④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 ⑤ 산사태 예·경보 시스템
완주군
(봉동읍)
- 다함께 열어가는 스마트 으뜸 빌리지
① 지능형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 서비스, ② 양방향 소통 어르신 돌봄,
③ 환경오염 실시간 대응 서비스, ④ 스마트 실버존 안전 서비스,
⑤ 스마트 그린 부스
강진군
(강진읍)
- 스마트 청자골 남도답사 1번지 프로젝트
① 농장 맞춤형 생산성 향상 서비스, ② 생활폐기물 제로화 및 에너지화,
③ 지능형 영상보안관, ④ IoT센서 활용 환경오염 실시간 측정 및 초동대응,
⑤ 사이버 청자 도예공방 서비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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