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설명] 항공승무원 방사선 피폭선량은 기준치 이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책
0
76
0
2020.09.23 14:25
<보도내용(’20.9.23, 연합뉴스)>
◈ “지난해 대한항공 운항 객실 승무원 1만628명 중 986명의 우주방사선 피폭량이 4mSv(밀리시버트)이상”
◈ “일부승무원은 지난해 평균 피폭량이 0.43mSv(밀리시버트)인 원전종사자보다 10배가량 더 많은 방사선에 노출”
◈ “일부승무원은 지난해 평균 피폭량이 0.43mSv(밀리시버트)인 원전종사자보다 10배가량 더 많은 방사선에 노출”
승무원의 방사선 피폭량 기준*한도는 연간 50mSv(밀리시버트)로써, 작년도 국내 10개항공사(전체 22,828명)의 전체 연간 평균 피폭량은 2.21mSv(기준한도 대비 4.4%)로 방사선 피폭량 기준한도내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 승무원에 대한 우주방사선 안전관리 규정(국토부 고시), 원자력안전법 시행령 별표1
이는 원전종사자의 연간 평균값 0.43mSv보다는 약 5배 가량 차이가 있으나 모두 기준치 내에 있습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