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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박능후 장관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투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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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투자 강조
- ADB-WPRO-SEARO 주관「보건장관회의」 및「보건-재무장관회의」참석 -
□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9월 14일(월)과 17일(목)에 개최된 제53차 ADB 총회 계기 보건장관회의와 보건-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감염병 대응을 위해 보건의료시스템에 대한 투자가 중요하다고 언급하였다
○ 아시아개발은행(ADB),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사무처(WPRO), 세계보건기구 동남아시아지역 사무처(SEARO) 공동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회의는 ADB 회원국(총 68개국)의 보건장관과 재무장관을 초청하여 감염병으로 인한 공중보건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 박능후 장관은 보건장관회의(9.14)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토대로 감염병 대응체계, 공공의료체계, 보편적 의료보장(UHC, Universal Health Coverage)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 코로나19와 같은 신종감염병은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에서 비롯되어 전에 없던 대응 전략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감염병 대응체계를 구축·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발언하였다.
○ 한국의 보편적 의료보장체계와 공공의료체계가 공중보건위기 상황에서 의료에 대한 접근성 보장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었음을 소개하였다.
□ 보건-재무장관회의(9.17)에서도 주제발표를 하게 된 박능후 장관은 감염병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경제와 일상의 회복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보건의료시스템에 투자가 필요함을 강조하였다.
○ 감염병은 예상치 못한 규모로 의료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의료시설과 전문인력에 대한 사전 투자 노력을 촉구하였다.
○ 보건의료시스템을 강화하는 것은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수단인 동시에 우리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투자라고 언급하였다.
□ 박능후 장관은 “아직도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생명과 경제에 막대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번 회의에서 한국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국제사회가 이 위기를 조속히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붙임> 회의 개요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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