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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적극행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부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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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으로 국민과 함께하는 통일부가 되겠습니다.”
? 비대면 통일교육 등 상반기 3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발표

□ 통일부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언택트 방식의 통일교육 △더 쉽고 간편하게, 국민에게 가까워진 판문점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정책 등을 선정하였습니다.
?? - 앞으로 기존관행 혁신,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한 국민편익 제고 차원에서 적극행정을 추진,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으며,
?? - 9월 17일(목) 개최된 차관회의에서 주요부처 ‘적극행정 릴레이 발표‘를 통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하반기 중점추진 과제’를 타 부처와 공유했다고 밝혔습니다.
1.png 이미지입니다.
□ 통일부가 이날 발표한 적극행정 주요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ㅇ 첫째, ‘통일교육을 언택트 방식으로 전환’하였습니다.
?? - 코로나 19로 대면교육이 제약받는 상황에서 「통일교육주간」을 온라인 페스티벌로 개최하고 이에 맞추어 비대면 기념식, 온라인 갤러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여 추진하였습니다.
?? - 또한, 포스트 코로나 선제적으로 대응, 사이버 강의 인원을 작년대비 작년 대비 3배 확대(500→1,500명)하여 보다 많은 국민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통일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ㅇ 둘째, ‘판문점 견학 절차를 간소화‘ 하였다. 그간 여러 기관이 상이한 기준으로 관리, 국민의 불편을 야기하던 판문점 견학신청 창구를 통일부로 일원화 하고, 신청기간도 종전 60일 전에서 14일 전 신청으로 단축하였습니다.
?? - 향후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고, 판문점 견학이 재개되는 시점에 맞추어 「판문점견학지원센터」를 통한 온라인·모바일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ㅇ 셋째,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통일정책’을 추진한다. 「적극행정모니터링단」과 「통통(通統)국민참여단」 등을 통해 통일부 핵심 정책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정부와 국민이 통일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운영합니다.
□ 통일부는 하반기에도 남북관계 및 국제정세, 코로나19 등 변화한 행정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응,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중점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이 밖에도 통일부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혁신 철학과 비전, 업무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신-구세대 지식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우수공무원을 주기적으로 선발하는 등 적극행정을 통일부의 핵심가치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 서호 통일부 차관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재의 남북관계 상황을 타개하고, 코로나 이후를 남북의 시간을 만들어 가기 위해, 기존의 방식과 체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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