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산림청]최첨단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산불진화드론 합동훈련 처음 열려!

btn_textview.gif

FileDown.do?atchFileId=CTGRY_00000000375202&fileSn=1
FileDown.do?atchFileId=CTGRY_00000000375202&fileSn=4
FileDown.do?atchFileId=CTGRY_00000000375202&fileSn=5
최첨단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산불진화드론 합동훈련 처음 열려!
- 신속한 초동진화, 최적화된 진화능력 배양으로 정밀한 산불지취체계 마련 -

□ 산림청(청장 최병암)은 오는 16∼18일까지 대전광역시 서구 엑스포다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부터 진화까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드론산불진화대 합동훈련”을 처음 실시한다.
※ 산불 발생 시 산림청장은 드론진화대 총동원령 발령(산불동원령 1∼3단계)

○ 드론산불진화대는 야간 및 험준한 산악지형의 산불이나 잔불 진화?뒷불 감시에 유용하게 활용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산불 대응시스템 진화자원으로,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산불 상황에 최적화된 진화능력을 배양하여 드론진화대를 정예화할 계획이다.

○ 이날 대규모 드론진화대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시 초동 진화를 위한 신속한 현장 출동체계 마련 및 드론 투입?운영에 따른 장·단점과 문제점 등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데에도 그 의미가 있다.

□ 이번 훈련에 동원된 드론산불진화대 10개 팀(진화 드론 13대, 정찰 드론 10대, 산불지휘차 1대) 등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첨단 산불 진화 장비는 산불 현장 대책본부의 산불지휘차에 탑재된 드론 영상 시스템에 산불 진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줌으로써 시시각각 변화하는 산불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 이번 합동훈련장소인 대전광역시 엑스포다리 훈련장은 전방에 산림이 있어 진화 전력?전술을 위한 다양한 훈련이 가능하여 앞으로 상설훈련장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 특히, 진화기술 부분인 환경 여건(지형?고도?풍속 등)을 고려한 압축에어로졸의 효과적 진화방식, 비행권역의 전파 제한 거리, 비가시권 지역의 위험성(신호?영상 끊김), 군집 진화 가능 여부, 산림 내 고압선 전파방해 분석 등 그동안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분석하여 개선방안 도출 및 안전성을 높여 드론진화대 투입을 전국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 한편,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산불은 연평균 474건이 발생하여 1,119㏊의 산림이 피해를 보았으며, 올해는 ’22.2.16 현재 143건에 59.7㏊의 피해가 발생하였다. 특히, 강원, 경북 등 동해안 산불은 지난해 108건이 발생하여 연평균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 최근 10년간 발생 산불 : (연평균) 152건, 875㏊ → (’21년) 108건, 606㏊

○ 지난해 주요 발생 원인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68%, 입산자 실화 38%, 소각산불 14%, 건축물 화재 전이 6% 순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경기 21%, 경북 17%, 강원 14% 순으로 나타났다.

□ 최병암 산림청장은 “이번 드론산불진화대 합동훈련을 계기로 국민들이 산불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신속한 출동 및 초동진화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최적화된 산불 대응 전략을 발전 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학습 교재용 원형자석 지름20mm두께3mm (200개입)
칠성상회
이케아 UNDERHALLA 운데르홀라 알파벳 숫자 카드
바이플러스
알파 휴앤톤 칼라리스트 중 120 / 180X58
칠성상회
플라스틱제본링 16mm 흑 100개 카피어랜드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