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병무청장 육군 9사단 방문, 취업맞춤특기병 격려 및 현장소통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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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0 16:38
병무청장 육군 9사단 방문, 취업맞춤특기병 격려 및 현장소통
- 복무부대 현장확인, 취업맞춤특기병·부대관계자 간담회 열어 -
- 복무부대 현장확인, 취업맞춤특기병·부대관계자 간담회 열어 -
□ 정석환 병무청장은 20일 육군 제9보병사단을 방문하여 취업맞춤특기병들이 복무 중인 현장을 돌아보고, 장병들과의 간담회를 열어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이날 간담회는 장병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병무청의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방부와 부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 간담회에 참석한 장병들은 취업맞춤특기병에 지원하게 된 이유와 군 복무하며 도움이 되었거나 아쉬웠던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특히, 병무청이나 부대에 바라는 점들을 직접 전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병무청은 병역이행이 사회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군 복무와 취업을 연계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선발되면 입영 전에 기술훈련의 기회를 제공받고 이와 관련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하여 군경력을 쌓은 후, 전역하면 취업까지 지원합니다.
○ 이는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데 입영 전에는 병무청·교육부·고용노동부가 군 복무 분야 설계와 기술훈련 등을 제공합니다. 군 복무 중에는 국방부·각 군이 개인의 경력개발을 위해 지원하고 전역 후에는 군 복무 경력을 활용해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국가보훈처에서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세스입니다.
○ 병역이행은 물론 역량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공급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정석환 병무청장은 “좋은 정책을 만드는 첫걸음은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일부터”라며,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국가가 취업지원 등을 통해 끝까지 책임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군 복무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발돋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병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 이날 간담회는 장병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병무청의 정책 추진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국방부와 부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 간담회에 참석한 장병들은 취업맞춤특기병에 지원하게 된 이유와 군 복무하며 도움이 되었거나 아쉬웠던 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특히, 병무청이나 부대에 바라는 점들을 직접 전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 병무청은 병역이행이 사회진출을 위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군 복무와 취업을 연계한 취업맞춤특기병 제도를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습니다.
○ 취업맞춤특기병으로 선발되면 입영 전에 기술훈련의 기회를 제공받고 이와 관련된 분야의 기술병으로 입영하여 군경력을 쌓은 후, 전역하면 취업까지 지원합니다.
○ 이는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추진되는데 입영 전에는 병무청·교육부·고용노동부가 군 복무 분야 설계와 기술훈련 등을 제공합니다. 군 복무 중에는 국방부·각 군이 개인의 경력개발을 위해 지원하고 전역 후에는 군 복무 경력을 활용해 고용노동부·중소벤처기업부·국가보훈처에서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세스입니다.
○ 병역이행은 물론 역량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공급해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정석환 병무청장은 “좋은 정책을 만드는 첫걸음은 국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일부터”라며,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국가가 취업지원 등을 통해 끝까지 책임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 군 복무를 통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발돋움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병무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끝>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