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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품질 경쟁력 높이고 이모작 확대…밀 자급률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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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후변화와 코로나19,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곡물 가격이 폭등한 가운데 거의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밀의 자급을 높이기 위한 기술개발과 현장 보급 전략이 추진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박병홍)은 밀 생산단지에‘국산밀재배품질관리지원단’을 운영하여 현장연구를 강화하고, 국산 밀 품질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술개발·보급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현재 1퍼센트 내외인 밀 자급률을 2025년에는 5퍼센트까지 끌어올리는 정책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밀 자급률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및 현장보급 전략’은 ①용도별 고품질 품종개발·보급 확대 ②품질 안정성 향상 재배기술 개발 ③국산 밀 품질관리 체계 구축 ④밀 중심 이모작 재배기술 확대 ⑤밀 소비기반 확대이다.


농촌진흥청은 이와 같은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품질·가공·소비 분야 연구시설이 강화된 첨단 세대촉진 시설을 갖춘 밀 연구동을 신축했다. 또한, 밀 자급률 향상을 위한 정책지원과 기술개발 전략을 논의하는 학술대회(심포지엄)를 18일 개최한다.

 

[문의] 국립식량과학원 밀연구팀 과장 고종민, 강천식 연구관 063-238-5453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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