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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조정실][보도자료] 김부겸 국무총리 대학일자리센터(세종대)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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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 청년 일자리 현장 직접 살핀다 
취임 이후 첫 번째 민생현장 행보로 대학일자리센터(세종대) 방문

- 청년취업지원 관련 대학생들의 애로·요청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 가져 -- 김총리, “청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큰 파고를 넘어서도록 적극 지원 필요”-


□김부겸 국무총리는 5월 21일(금) 오후, 서울 광진구에 소재한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를 방문했습니다.

  * (세종대학교) 배덕효 총장, 엄종화 부총장, 황용식 취업지원처장 등(정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 등

 ㅇ오늘 방문은 코로나19로 고용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청년들의 취업준비를 지원하고 있는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김 총리는 먼저 황용식 세종대학교 취업지원처장으로부터 대학일자리센터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대학생들과의 대화를 통해 취업 준비와 학교생활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ㅇ김 총리는 “최근 청년들의 취업 준비 여건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취임이후 민생해결을 위한 첫 번째 현장방문을 이곳 대학일자리센터에서 갖게 되었다”고 하면서,

  - 정부는 청년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한 노동시장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여 미래 유망 산업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 중이며,
  - “향후 정부와 대학의 취업 지원은 청년 구직자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걸맞는 역량과 자질을 갖춰나가도록 돕는데 특히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후, 김 총리는 세종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시설을 둘러보면서, 취업준비 활동을 하고있는 대학생들과 컨설턴트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ㅇ김 총리는 “그동안 대학일자리센터는 취·창업 지원, 진로 상담, 정부 일자리 사업 소개 등 종합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년들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가교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면서,

  - 특히, 세종대학교의 대학일자리센터가 재학생들 뿐만 아니라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것에 감사를 표하고,

  - 앞으로도 적극적인 취업지원을 통해 “향후 우리나라를 이끌어나가고 책임을 지게 될 청년들이 4차 산업혁명의 큰 파고를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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