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산업통상자원부]한-아세안 R&D협력으로 신남방 진출 촉진

btn_textview.gif

-아세안 R&D협력으로 신남방 진출 촉진
 

- 국내기업과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기업과 기술협력 강화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 이하 산업부)126()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산업부를 비롯하여 주한베트남대사관 응우옌 부 퉁(Nguyen Vu Tung) 대사, 주한필리핀대사관 마리아 테레사 디존-데베(Maria Theresa B. Dizon-De Vega) 대사,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 젤다 울란 카르티카(Zelda Wulan Kartika) 대사대리, 주한말레이시아대사관 아흐마드 파미 아흐마드 사카위(Ahmad Fahmi Ahmad Sarkawi) 대사대리, 아세안 기업(베트남 THACO ) 국내 R&D 수행기관(경인모터스 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세안 공동 시장진출 R&D 업무협약식을 개최하였다.
 

 

< -아세안 공동 시장진출 R&D 업무협약식개요 >
 

 

 

일시/장소 : ’22.1.26.() 15:00~16:00 / 서울 조선팰리스호텔 3F
 

참석자 : 산업부, 주한베트남대사, 주한필리핀대사, 주한인도네시아대사대리, 주한말레이시아대사대리, 국내 및 아세안 R&D 수행기관 대표,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등
 

아세안 R&D수행기관은 온라인으로 참석
 

행사내용 : 아세안 기업-국내 기업 간 R&D 업무협약식
 

국내기업과 아세안 기업 간 업무협약을 맺은 -아세안 공동 시장진출형 R&D’아세안 시장수요를 기반으로 국내기업에 아세안 현지 기업과의 맞춤형 기술개발 및 실증 등을 지원하여, 제품을 고도화하고 아세안 및 제3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 -아세안 시장진출형 R&D 사업 개요 >
 

 

 

 

 

현지 테스트/DB제공
 

 

 

 

 

 

 

국내기업
공동R&D
ASEAN
현지기업
수출
현지 또는 3
(현지화)
 

 

 

 

 

 

 

 

기술전수
 

* 국내 보유기술 또는 제품(기본모델)을 아세안에 전수하고, 아세안 현지기업과의 현지화 기술개발 등 공동연구를 통해 아세안 시장 및 제3국 시장 공동진출
 

올해 추진하는 한-아세안 협력사업에는 전기버스 등 그린기술, 스마트팜 등 디지털 기술 등 유망 분야에서 6개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그 중 경인모터스베트남 대표 자동차 기업인 THACO의 미래모빌리티 전환을 위해 향후 3년간 도심용 1톤급 전기 냉동 트럭을 함께 개발하여, 기술개발 성공시 THACO 전기차 모델에 적용되는 등 발 빠른 미래 공급망 선점이 기대된다.
 

솔루션업체 케이비전은 베트남 최대규모의 축산업체인 DABACO Group스마트 축산 관리시스템을 개발하며, TYM 인도네시아 제조기업인 PT Barata Indonesia현지 최적화된 트랙터 개발을 위해 사업에 참여하여 향후 아세안 시장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필리핀 KP Motors(전기트럭), 인도네시아 PT FAJAR MITRA HUTAMA(조명시스템), 말레이시아 RDSB(건물태양광) 등 유수 아세안 현지 기업들과 국내 기업들이 R&D에 참여하였다.
 

이번에 선정된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당 3년간 최대 10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기술개발 성공 시 현지 기업의 완제품 모델에 적용되는 등 국내 소재·부품의 공급망 확보에 기여하여 수출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산업부는 이번 R&D협력을 기반으로 -아세안 공동 R&D,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총괄 지원하는 플랫폼인 -아세안 산업혁신기구설립하고 양국의 상호 호혜적인 기술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3M 포스트잇 플래그 670-5PN
바이플러스
모닝글로리 초등 1-2 14칸노트 초등학교 공책 쓰기
칠성상회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3M 초미세먼지 자동차 에어컨필터 5278 르노삼성 QM3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