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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21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K-배터리의 활약이 돋보인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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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은 글로벌 시장에서 K-배터리의 활약이 돋보인 한해
 
K-배터리 기업들, 미국내 신규투자 석권 -
K-배터리 소재기업들, 글로벌 Top 10에 안착 -
 
배터리
기 업
전기차 시장이 태동 단계인 미국 : 신규 설비투자 석권
전기차 보급률이 높은 EU : 압도적 판매 점유율 유지
 
* ‘21년 전기차 시장 침투율(SNE) : EU 14%, 중국 11%, 미국 4%
 
미국의 경우, 신규 배터리 생산설비 대부분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
 
ㅇ 지난해말 DOE(에너지부, Department of Energy)의 발표에 따르면 ‘25년까지 미국내 건설 예정인 13개 대규모 배터리 생산설비 중 11개가 국내 3(LG에너지솔루션, SK, 삼성SDI) 관련 설비로 확인됨
 
‘25년까지 미국내 건설예정 배터리 설비 (에너지부, ‘21.12.20 발표)
 
기 업
지 역
예상 가동시점
1
포드 & SK
테네시
2025
2
켄터키
2025
3
켄터키
2026
4
GM & LG
오하이오
2022
5
GM & LG
테네시
2023
6
미정
미정
7
미정
미정
8
SK
조지아
2022
9
조지아
2023
10
스텔란티스 & LG
미정
2024
11
스텔란티스 & SDI
미정
2025
12
도요타
노스케롤라이나
2025
13
폭스바겐
테네시
미정
* 특히 우리기업의 11건 중 8건이(1, 2, 3, 5, 6, 7, 10, 11) 지난해 투자를 발표
 
현재 미국내 가동중인 국내기업의 배터리 설비는 미국 전체 생산 설비의 10.3%에 불과*하나, 상기 발표된 계획이 차질없이 추진될 경우 ‘25년까지 70% 수준으로 비중이 확대될 전망(한국전지산업협회)
 
* ‘21년 미국에서 가동중인 배터리 생산 설비의 83%를 파나소닉(테슬라)가 차지
 
유럽에서는 우리 기업들이 압도적 시장 점유율 유지중
 
EU 지역은 ‘17년부터 진행된 우리 기업들의 선제적인 투자*이미 국내 배터리 3사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음
 
* ‘21EU의 전기차 시장 침투율은 14%, 4%대인 미국보다 빠른 속도로 보급 확대
 
- EU내 배터리 생산설비(Capa) 우리 기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64.2%이며(한국전지산업협회), 지난해(‘21.1.~11) 국내 배터리 3사의 EU시장 판매 점유율은 71.4%*(SNE)
 
* 판매 점유율은 전기차 탑재량 기준이며, ’20년 한해의 68.7%보다 소폭 상승
ㅇ 이 같은 EU에서의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국내 기업들은 현재 생산설비 규모를 ‘25년까지 2배로 확대할(99.7204.1GWh) 계획
 
다만, 가장 규모가 큰 중국에서는 중국 자국업체들이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어, 우리 기업들의 실적은 EU·미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진한 상황(점유율 10% 내외)
 
그러나 중국을 제외한 현재 글로벌 시장 점유율우리 기업들이 반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 1위를 달성하고 있고(‘21.1~11월 중국제외 시장에서의 우리기업 판매량 점유율 : 52.0%, SNE),
 
현재 시장점유율 및 투자계획 등을 고려하면 ‘25년까지 EU, 미국에서 우리 기업들의 선전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
 
* 설비 투자계획 확정,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스펙 협의 및 성능 테스트, 양산능력 확보 등에 3~5년이 소요되므로, ‘25년까지 배터리 증설계획은 상당부분 확정된 것으로 볼 수 있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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