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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도시와 충청권 상생발전 밑그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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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 전문가․주민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 이하 행복청)과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는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11월 23일(화) 개최한다고 밝혔다.

 
    * ’21.11.23(화) 15:00∼17:00 / 국토연구원(세종시 반곡동 국책연구원로5, 2층 대강당)

 

 ㅇ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현장 참석인원이 제한됨에 따라 온라인으로도 병행하여 개최한다. 관심 있는 국민들은 온라인(유튜브)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는 공청회 내용을 확인하고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 온라인 참여방법 : ‘유튜브’에서 ‘국토TV’ 또는 ‘국토연구원’ 검색 후 실시간 중계 시청(댓글을 활용하여 의견 개진 가능)


□ 행복청과 충청권 4개 시도는 지난 2019년 5월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 공동수립 및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연구에 착수하여 올해 10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마련하였다.

 

ㅇ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안)은 행복도시법에서 규정한 법정계획으로 대전·세종·청주·천안·내포 등 충청권 22개 시·군 지역 간 공간구조와 기능을 연계시키고 산업․교통․문화관광․환경 및 광역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담고 있다.

 

□ 이 날 공청회에서는 국토연구원·대전세종연구원·충북연구원·충남연구원 등 공동연구기관이 ▴행복도시권의 비전과 목표 ▴공간구조 및 도시기능 분담 ▴광역적 토지이용 ▴교통물류 및 광역시설 통합정비 ▴문화관광 활성화 및 환경보전 등 분야별 추진전략을 발표한다.

 

   * (비전) 국토의 새로운 중심, 함께하는 행복도시권
     (목표)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新 국토중추, 국가 경쟁력을 가진 新 광역생활경제권, 함께하는 상생․협력 행복도시권

 

 ㅇ 이어서, 도시계획 분야의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행복도시권의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고,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 행복청은 공청회에서 나온 전문가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내용을 검토․보완하여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국토교통부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 행복청 정의경 도시계획국장은 ‘충청권 상생발전을 통해 수도권 집중완화 및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2040년 행복도시권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복청 광역상생발전기획단 정충무 사무관(☎ 044-200-3141)에게 연락 바랍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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