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주간 주요 방역지표 동향 분석(1.30.~2.5.)
주간 주요 방역지표 동향 분석(1.30.~2.5.)
◈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동네병원 검사·치료체계의 신속한 현장 안착 추진
- 호흡기전담클리닉 포함 전국 2.300여 곳의 동네 병·의원이 참여 신청, 2월 5일까지 800여 곳이 진료 시작
-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 관계부처 합동 수급관리 TF를 통해 수급 관리, 2월 2주 1,000만 명분 온라인, 약국 등에 공급 예정
- 2월 7일부터 먹는 치료제 투여 대상 50세 이상 고위험·기저질환자로 확대
◈ 확진자 수 증가에도 위중증 환자 감소 및 병상 안정적 운용 중
- 위중증 환자는 2월 6일(0시) 기준 272명으로 지난주 일 평균 300명대에서 이어 지속 하락세
-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16.9%로 소폭 상승, 준중증 및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도 소폭 상승했으나 안정적 유지 중 (※ 해당일 0시 기준)
* 중증(1.30 15.6% → 2.6 16.9%), 준중증(1.30 32.7% → 2.4 43.3%,감염병 전담병원(1.30 37.2% → 2.4 42.1%)
◈ 청·장년층 신속한 3차 접종 필요
- 최근 3차 접종률이 86%를 넘은 60세 이상 고령층의 확진자 중 비중은 20~59세 연령층 비중 대비 1/7 수준, 사회 활동이 많은 청장년층의 3차 접종 적극 참여 필요
1. 동네 병·의원 검사·치료체계 전환 신속한 현장 안착
【동네 병·의원 중심 검사·치료체계 전환】
□ 정부는 오미크론으로 인한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는 경우 고위험군의 진단과 치료를 효과적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검사·치료체계를 전환하였다.
○ 한정된 방역·의료 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기존의 PCR검사와 선별진료소는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집중하고,
* ▴역학적 연관성이 있거나, ▴의사 소견이 있는 경우, ▴60세 이상 또는 ▴자가검사키트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 ▴요양병원 등 취약시설 종사자
-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에 해당하지 않는 국민은 신속항원검사* 결과 양성인 경우**에만 PCR검사 대상이 될 수 있다.
* 신속항원검사는 개인이 약국이나 인터넷을 통해 자가검사키트(일반용)를 구매하여 실시하거나, 또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을 수 있음
** 개인이 직접 자가검사키트(일반용)를 통해 검사한 결과가 양성인 경우 선별진료소 PCR 검사를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키트를 가지고 방문해야 함
□ 이러한 검사·치료 체계 전환을 위해 정부는 호흡기전담클리닉 등 동네 병·의원의 역할을 확대하였다.
○ 우선 음압시설 설치 등 감염 관리와 동선 구분이 완비된 호흡기전담클리닉 중심으로 2월 3일(목)부터 신속항원검사가 전면 시행되었고,
○ 2월 5일까지, 호흡기전담클리닉 포함 전국 2.300여 곳의 동네 병·의원이 참여를 신청했으며, 이 중 8백여 곳이 검사·치료를 시작하였다.
- 세부적으로는 ‘호흡기전담클리닉’은 431개소가 참여 예정으로, 2월 5일까지 403개소가 운영 중이며, 나머지 28개 의료기관도 2월 중 순차적으로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 ‘호흡기 진료 지정 의료기관(동네 의원)’은 총 1,938개소가 신청했으며, 2월 5일까지 482개소가 운영 중이고, 2월 7일부터는 779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 2월 7일 304개소 추가, 기존 482개소 중 7개소는 중단 의사를 밝힘
○ 호흡기전담클리닉 및 진료 지정 의료기관(동네의원) 목록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코로나바이러스-19 누리집에 공개되어 있다
○ 검사·치료체계를 전환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 PCR검사가 정확도 면에서는 우월하지만,
-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에서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우선검사필요군)의 진단과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전환이다.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 키트 공급 】
□ 정부는 신속항원검사 수급 대응 TF를 중심으로 생산·공급·유통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 2월 1주차(~2.6.) 선별진료소 및 약국, 온라인 쇼핑몰에 1,646만 명분*의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키트를 공급했으며,
* 선별진료소 등 공공 분야는 686만 명분 공급, 약국, 온라인 쇼핑몰 등 개인이 구매 가능한 민간 분야 960만 명분 공급
- 2주차에도 약국 및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개인이 구매 가능한 1,000만 명분이 공급될 예정이다.
○ 검사 수요에 충분한 물량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공급량을 충분히 확보하고, 매점매석과 가격교란 등 시장교란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먹는 치료제】
□ 지난 1월 14일 국내에서 처음 투약된 화이자사 ‘먹는 치료제(팍스로비드)’는 생활치료센터 및 재택치료자를 대상으로 투여대상을 시작하였다.
○ 이후, 노인요양시설, 요양병원, 감염병전담병원, 호흡기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까지 처방기관 등을 순차적으로 확대하였고,
○ 투여 대상 연령도 65세 이상에서 60세 이상으로 조정(1.22)하여 2월 3일까지 총 1,275명분이 투약되었다.
< 공급 대상 기관별 운영 경과 >
구분 |
시행일 |
공급 대상 기관 수 |
운영방식 |
재택치료자 |
1.14 |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472개소 (기존 유지 273개소, 신규 199개소) |
재택치료 공급 방식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처방, 약국 조제·전달) |
생활치료센터 |
89개소 |
센터 내 처방·조제 |
|
노인요양시설 |
1.20 |
5,981개소 |
재택치료 공급 방식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 처방, 약국 조제·전달) |
60세 이상 대상 확대 |
1.22 |
- |
- |
요양병원 |
1.22 |
1,438개소 |
요양병원 처방, 담당약국 조제·전달 |
감염병전담요양병원 |
24개소 |
병원 처방·조제 |
|
감염병전담병원 |
1.29 |
218개소 (거점병원 33개 포함, 요양병원 24개 제외) |
병원 처방·조제 |
호흡기 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 |
2.3 |
약 1,432개소 +α |
병원 처방, 담당약국 조제·전달 |
□ 또한, 2월 7일부터는 60대 이상, 면역저하자에 더하여 50대 기저질환자 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 당뇨, 심혈관질환(고혈압 등), 만성신장질환, 만성폐질환(천식 포함), 암, 과체중(체질량지수(BMI) 25kg/m2 이상) 등
○ 정부는 “호흡기 클리닉, 지정 진료 의료기관 등 동네 병·의원 등 기관과 50대 기저질환자까지 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의료진에게 치료제 사용지침을 준수하여 적극적으로 치료제를 활용하도록 당부”하였다
2. 코로나19 주요방역지표 현황
【병상】
□ 2월 6일(일) 0시 기준, 전체(중증, 준중증, 중등증) 병상 보유량은 24,472병상으로,
○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작한 2021년 11월 1일(0시, 11,594개)에 비해 총 12,878개의 병상이 확충되었으며,
- 세부적으로는 중환자 전담치료병상이 1,348개, 준-중환자 병상 2,533개, 감염병전담병원 8,997개가 확충되었다.
< ’21년 11월 1일 이후 병상 확충 현황 > (단위 : 개)
구분 |
|
’21.11.1. (0시) |
? |
’22.2.6. (0시) |
|||||
보유 |
사용 |
(가동률) |
보유 |
사용 |
(가동률) |
||||
중증 병상 |
1,083 |
489 |
45.2% |
2,431 (+1,348) |
411 |
16.9% |
|||
|
수도권 |
667 |
390 |
58.5% |
1,743 |
304 |
17.4% |
||
비수도권 |
416 |
99 |
23.8% |
688 |
107 |
15.6% |
|||
준중증 병상 |
455 |
182 |
60.0% |
2,988 (+2,533) |
1,293 |
43.3% |
|||
|
수도권 |
276 |
204 |
73.9% |
2,270 |
973 |
42.9% |
||
비수도권 |
179 |
69 |
38.5% |
718 |
320 |
44.6% |
|||
감염병 전담병원 |
10,056 |
5,172 |
51.4% |
19,053 (+8,997) |
8,027 |
42.1% |
|||
|
수도권 |
4,655 |
3,265 |
70.1% |
9,464 |
3,147 |
33.3% |
||
비수도권 |
5,401 |
1,907 |
35.3% |
9,589 |
4,880 |
50.9% |
○ 정부의 적극적인 병상 확보 및 오미크론의 낮은 치명률 특성 등으로 인해 전국의 중환자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16.9%, 준중증 및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40%대를 유지 중이다.
* 병상가동률(1.30.→2.6.): 중증(15.6% → 16.9%), 준중증(32.7% → 43.3%), 감염병 전담병원(37.2% → 42.1%)
□ 2월 1주(1.30.~2.5., 0시 기준) 주간 평균 병상 가동률은,
○ 1월 4주(1.23.~1.29.)에 비해 중증 병상은 0.5%p 하락, 준중증 병상은 6.1%p 상승,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은 8.0%p 상승하였다.
* 1월 4주→2월 1주 : (중증)18.6%→18.1%, (준중증) 34.1%→40.2%, (감염병 전담병원) 35.7% →43.7%
< 주간(일~토) 주차별 병상 가동률 현황 > (단위: %)
구분 |
1월1주 (1.2.~1.8.) |
1월2주 (1.9.~1.15.) |
1월3주 (1.16.~1.22.) |
1월4주 (1.23.~1.29.) |
2월1주 (1.30.~2.5..) |
증감 |
|
(중증병상)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 |
56.9 |
41.5 |
25.9 |
18.6 |
18.1 |
▼0.5 |
|
|
수도권 |
58.4 |
43.4 |
26.8 |
18.5 |
17.3 |
▼1.2 |
|
비수도권 |
53.7 |
37.5 |
24.8 |
19.0 |
19.9 |
▲0.9 |
(준중증 병상) 준-중환자 병상가동률(%) |
45.4 |
40.4 |
33.5 |
34.1 |
40.2 |
▲6.1 |
|
|
수도권 |
47.4 |
41.1 |
34.1 |
35.1 |
39.7 |
▲4.6 |
|
비수도권 |
41.4 |
38.9 |
31.9 |
31.5 |
41.9 |
▲10.4 |
(중등증 병상)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률(%) |
40.0 |
31.2 |
30.0 |
35.7 |
43.7 |
▲8.0 |
|
|
수도권 |
39.3 |
27.7 |
23.7 |
27.7 |
35.2 |
▲7.5 |
|
비수도권 |
40.8 |
34.9 |
36.8 |
43.9 |
51.8 |
▲7.9 |
※ 해당일 0시 기준. , 2월 1주 수치 변동 가능성 있음
【입원대기】
□ 입원대기는 병상여력이 회복되면서 2021년 12월 29일 0명으로 해소된 이후 지속적으로 0명이다.
【신규입원·위중증 등】
□ 2월 1주(1.30.~2.5., 0시 기준) 주간 일일 평균 발생현황을 보면,
○ 신규 입원 환자는 일일 평균 1,207명으로 1주 전(1월 4주, 886명) 대비 321명 증가(36.2%)하였다.
○ 확진자 증가·신규 입원환자 증가에도 불구,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규모는 일일 평균 272명으로 1주 전(1월 4주, 369명) 대비 97명 감소(26.3%)하였고,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 일평균 재원중 위중증 환자 규모 : 1월 1주 932명 → 1월 2주 732명 → 1월 3주 517명 → 1월 4주 369명 → 2월 1주(1.30.~2.5.) 272명
○ 사망자는 1주간 총 146명(일일평균 21명) 발생하였고, 1주 전(1월 4주, 183명, 일일평균 26명)에 비해 37명 감소하였다.
※ 치명률 : (1.30). 0.81% → (2.6.) 0.68%
○ 60세 이상 확진자는 일일 평균 2,075명 발생하였고, 1주 전(1월 4주, 951명)에 비해 1,124명 증가(118.2%)하였다. 60세 이상 확진 비중은 8.8%로 1주 전(1월 4주, 8.1%)보다 소폭 상승하였다.
※ 일일 평균 확진자 수(국내발생) : (1월4주) 11,873명→ (2월1주) 22,656명 (+10,783명, 90.8%)
○ 18세 이하 확진자는 일일 평균 5,824명이고, 1주 전(1월 4주, 3,188명)에 비해 2,636명 증가(82.7%)하였다. 18세 이하 확진 비중도 26.1%로 계속 20%대를 유지하고 있다.
<2월 1주(1.30~2.5., 0시 기준) 주간 일일 평균 발생현황>
(주간 일일 평균) |
1월 4주(1.23.~1.29.) |
2월 1주(1.30.~2.5.) |
증감 |
|
신규 입원 |
886명 |
1,207명 |
▲ 321명 (36.2% ↑) |
|
위중증(재원 중) |
369명 |
272명 |
▼ 97명 (26.3%↓) |
|
사망 |
26명(1주간 총 183명) |
21명(1주간 총 146명) |
▼ 5명 (23.8%↓) |
|
신규 확진자(국내발생) |
11,874명 |
22,656명 |
▲ 10,783명 (90.8%↑) |
|
|
(60세 이상) |
951명 |
2,075명 |
▲ 1,124명 (118.2%↑) |
(비중) % |
8.1% |
8.8% |
▲ 0.7%p |
|
(18세 이상) |
3,188명 |
5,824명 |
▲ 2,636명 (82.7%↑) |
|
(비중) % |
27.1% |
26.1% |
▼ 1.0%p |
□ 2월 6일(일) 0시 기준,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272명으로 확진자 급증에도 불구하고 감소 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 단계적 일상회복 시점(’21.11.1.)의 위중증 환자 : 343명
○ 신규 사망자는 15명이고, 사망자의 93.3%인 14명이 60세 이상이다.
※ 누적 사망자(2.6. 0시) : 6,873명, 치명률 0.68%
3. 청·장년층 신속한 3차 접종 필요
□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유행 및 우세종화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도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인 대응수단인 점을 강조하며, 접종대상(2차접종 이후 3개월 경과자)에 포함된 모든 분들의 신속한 3차접종 참여를 요청했다.
○ 3차접종은 중증·사망을 확실하게 예방하고, 2차접종 후 기간 경과에 따른 접종효과 감소(Waning effect)로 인한 감염·확산을 억제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이다. 미국, 독일 등 국외 주요 국가, WHO, ECDC 등 국제보건기구, 관련 분야 전문가들 또한 3차접종을 오미크론 대응에 가장 중요한 수단으로 언급하고 있다.
○ 3차접종의 효과는 국내 역학분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3차접종률이 86.2%로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전체 확진자 중 발생 비중이 8.5%에 불과, 20~59세 연령층(3차접종률 53.9%) 비중의 1/7 수준이다.
【연령군별 코로나19 발생 현황(2.4. 0시 기준)】 : 본문 참조
- 중증·사망 위험이 높은 고령층의 낮은 확진자 발생 비율은 위중증율을 낮추고 의료체계의 부담을 완화함으로써 오미크론 변이로 인해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도 의료대응 역량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1월 3주차(1.16일~22일) 확진자의 접종력을 연계 분석하여 예방접종력에 따른 중증 진행 위험을 평가한 결과를 보더라도, 예방접종의 효과는 분명하다.
- ‘3차접종 후 확진군’은 ‘미접종 확진군’에 비해 중증(사망 포함)으로 진행할 위험이 92.0%, ‘2차접종 후 확진군’도 ‘미접종 확진군’에 비해 79.8% 낮게 나타났다. 즉, ‘미접종 확진군’의 중증화율은 ‘3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13배, ‘2차접종 완료 후 확진군’에 비해 5배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된다.
- 추진단은, 높은 접종률로 접종 완료군에서의 감염이 증가하더라도 중증진행 위험은 미접종군에 비해 현저히 낮아지는 점을 통해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확인되고 있다며, 3차접종까지 적극 참여해주실 것을 요청하였다.
○ 현재 1차접종 4,468만 명(인구 대비 87.1%), 2차접종 4,411만 명(인구 대비 86.0%), 3차접종 2,816만 명(인구 대비 54.9%)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하였다(2.6일 0시 기준).
- 2월말 기준 3차접종 간격(3개월)이 도래한 대상자는 4,077만 명으로, 연령대별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70대가 94.7%로 가장 높았으며, 80대 이상이 93.7%, 60대 89.7%, 50대 74.3%, 40대 57.2% 순이었다.
- 청장년층을 중심으로 접종대상이 지속 추가됨에 따라, 접종건수와 접종률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추진단은, 이번 주가 설 연휴가 포함된 주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접종에 참여해주셨다며, 접종을 시행해주신 다수 의료기관을 포함한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전했다.
○ 또한, 아직까지 접종받지 않은 분들은 사전예약 또는 잔여백신 예약 후 당일접종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재차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붙임 > 감염병 보도준칙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