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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서울청사 외교부 직원 코로나19 확진, 신속 조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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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는 10월 27일(수) 정부서울청사 별관 8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교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서울청사관리소 관리과 김용이(02-2100-4521)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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