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농산어촌 방방곡곡, 안전체험교육이 찾아간다!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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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15:41
농산어촌 방방곡곡, 안전체험교육이 찾아간다!
- 교육부?소방청?도로교통공단 협업으로 안전체험교육 사각지대 해소 -
주요 내용
□ 안전체험교육 여건이 열악한 도서?읍면 및 도시 외곽 지역의 유?초?중등학교 420개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
□ 안전체험시설을 구비한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안전전문가(소방관·교통안전지도사)가 안전체험교육 실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소방청(청장 이흥교),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이주민)과 협업하여,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이하 안전체험교육)’을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전국 420개 학교(학생, 교직원 33,556명)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ㅇ ‘안전체험교육’은 환경적·지리적 여건으로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지역에 화재안전, 지진체험 등이 가능한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하여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ㅇ 안전전문가(소방관 ·교통안전지도사)가 학교를 찾아가 학생과 교직원에게 안전체험교육을 하며, 통학차량을 운영하는 학교에는 교통안전교육도 추가로 실시한다.
ㅇ 아울러, 학생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교육의 실제성과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 참여자를 조별로 편성하여 화재안전, 물소화기, 교통안전, 지진체험, 영상교육 등 순환교육을 하면서 안전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 ‘안전체험교육’은 소방청과 협업하여 소방안전체험으로 2017년부터 시작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