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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세계 표준의 미래, 한국에서 싹 틔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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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표준의 미래, 한국에서 싹 틔우다

- 국표원, 11개국(40개 팀)이 참여하는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열어

- 812~143일간 국제 본선대회 진행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한 세계 유일의 청소년 국제표준 경진대회의 막이 올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진종욱)은 한국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싱가폴, 인도네시아 등 11개 국가* ·고교 학생 120명이 참가하는 제19국제표준올림피아드 본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한국, 중국, 일본, 싱가폴,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페루, 사우디아라비아, 우즈베키스탄, 케냐, 러시아

이번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처음 참가하는 사우디아라비아와 우즈베키스탄을 포함하여 20061회 대회 이래 가장 많은 11개 국가가 참가하였다. 이번 본선대회는 국가별 자체 예선*을 치러 선별된 40개 팀(중등부 20개팀 고등부 20개팀)이 경쟁할 예정인데, 처음으로 해외 참가팀(22)이 국내 참가팀(18)보다 더 많아졌다.

* 중국 114개팀(342) 4개팀 선발, 페루 70개팀(210) 1개팀 선발 등

본 행사는 812일부터 814일까지 23일 동안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제표준문서 작성 과제수행, 발표평가와 시상, 폐회식 순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의 과제수행 결과는 국제표준화기구인 국제표준화기구(ISO) 및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에서 파견한 심사위원과 국내 표준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하여 수상팀을 선발한다. 아울러, 학생들이 한데 모여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표준 관련 게임 및 퀴즈쇼, 국가별 전통춤을 선보이는 문화교류 등 다양한 친선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국가기술표준원 진종욱 원장은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세계 각국과 국제준화기구들로부터 표준 교육 우수 사례로 꼽히는 대회라며, 미래의 제표준화를 짊어질 청소년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한 마당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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