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산림청]목재수확 현장에 부족한 노동력, 고성능 기계로 해결

btn_textview.gif

FileDown.do?atchFileId=FILE_000000020076651&fileSn=0
FileDown.do?atchFileId=FILE_000000020076651&fileSn=1
FileDown.do?atchFileId=FILE_000000020076651&fileSn=2
목재수확 현장에 부족한 노동력, 고성능 기계로 해결
-국립산림과학원, 신규 도입 임업기계장비 사용자 현장 교육 실시-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10월 11일(화)부터 10월 13일(목)까지, 새로 도입한 임업기계 하베스터(Harvester)와 콤비야더(Combi-yarder)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사용자 현장 교육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 우리나라와 같이 산악국가인 오스트리아에서 도입한 해당 하베스터와 콤비야더는 목재수확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체인톱 작업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하베스터는 나무를 베고 일정한 길이로 절단할 수 있으며, 콤비야더는 경사지에서 공중에 가선을 설치하여 나무를 수집하는 타워야더와 수집한 나무의 가지를 자르고 일정한 길이로 절단하는 프로세서가 결합한 것이다.

□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임업기계성능시험장에서 진행된 현장 교육에서는 새로 도입한 기계 제조사인 Konrad에서 기본적인 안전 사항, 기능 및 작동원리, 작업시스템 운영 방법, 유지관리 방법 등을 직접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 참석한 산림기술경영연구소 연구진 및 임업기계 운전원, 산림조합중앙회 임업기계훈련원 훈련 교관, 한국임업협동조합 직원들이 직접 작동해보는 실습 과정도 진행하였다.

□ 한편, 임업 종사자의 고령화와 부족한 노동력으로 임업 현장에서 기계화작업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으며, 임업기계 장비의 도입과 함께 전문인력양성이 매우 중요한 과제이다.

□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우리나라 산림 현장에 적합한 목재수확 시스템 구축과 고성능 임업기계의 현장 적용 기술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있다.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기술경영연구소 황재홍 소장은 “이번 교육은 신규 도입 장비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오스트리아의 목재수확 전문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습득한 전문기술을 현장에 보급할 수 있도록 전문인력양성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3M라벨 일반형2칸100매 21302(물류관리 200x140mm)
바이플러스
팬시로비 8000 챔피언 컵쌓기 (랜덤1개)
칠성상회
네모 케이스 슬라임 토핑 파츠 랜덤 12종세트_완구 미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