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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2022년 원전기업 수출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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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원전기업 수출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 원전 수출 확대를 통한 원전생태계 복원과 수출분야 다변화 방안 논의

- 원전기자재 기업 수출역량 강화 위해 해외인증·무역금융·마케팅 지원 확대

- 12해외 원전기자재 기업과 1:1 상담회 개최하여 수출 활성화 추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와 공동으로 ’22.10.20.() 서울 인터콘티넨털 파르나스 호텔에서 원전 기업을 위한 수출 설명회와 간담회 개최하였다.

 

이번 설명회와 간담회는 원전기업 수출 확대를 통해 우리나라 원전 산업의 생태계를 조속히 복원하고 노형뿐만 아니라 원전 기자재, 운영보수 등으로 수출 분야를 다변화할 목적으로 개최되었다.

 

 

< 2022 원전기업 수출 설명회 및 간담회 개요 >

 

 

 

 

일시 / 장소 : ‘22.10.20.() 13:30~16:30 /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털 파르나스 호텔

 

참석자 : (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정책관

 

(유관기관)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기업) 국내 중소·중견 원전 기자재 기업 23

 

주요 내용 : 원전기업 수출 지원제도 설명 및 수출 애로사항 발굴·해소


 

설명회에 참석한 수출입은행,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주요 수출지원기관들*은 해외진출 경험이 부족한 원전기자재 기업의 주된 관심 사항인 수출신용보증, 해외인증 획득, 수출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소개하였다.

 

* (참여기관) 한국수출입은행,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한국원자력산업협회

 

특히, 수출입은행(수출대출, 수출촉진대출, 이행성보증)과 무역보험공사(수출보증보험, 설비·장비 구매자금 대출 보증)무역금융 지원 사업은 최근 고환율, 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의 무역금융 지원사업 >

 

 

 

 

 

수출(성장)대출 : 수출실적을 보유한 기업에 대해 물품 등의 수출에 필요한 자금을 수출실적 범위 내에서 지원

수출촉진대출 : 내수에서 수출로 전환하는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투자, 기술개발, 해외시장개척 활동 자금 및 수출기업 인수 등을 지원

 

이행성보증 : 수출계약 등의 이행을 위해 사업주가 요구하는 은행보증서 발급을 지원해 주는 제도 (선수금환급보증, 입찰보증, 계약이행보증 등)

 

수출보증보험 : 금융기관이 수출이행보증서를 발급한 후 수입자로부터 보증채무이행 청구를 받아 이를 이행함으로써 입게 되는 손실을 무역보험공사에서 보상하는 제도


 

ㅇ 코트라는 원전 기자재 기업들의 수출역량 강화 애로해소를 위해 신설된 원전 글로벌파트너링, 원전 기자재 수출기업 해외지사화 등 주요 수출지원사업을 소개하였고, 수출바우처 활용하여 해외인증취득도 지원할 계획임을 설명하였다.

 

 

< 코트라 수출지원사업 >

 

 

 

 

글로벌파트너링(GP, Global Partnering) : 해외 무역관을 통해 글로벌 기업을 접촉하여 한국의 원전 기자재 수출 중소·중견기업과의 협력수요를 발굴하고, 수출, 투자, 기술개발 등 다양한 방식의 1:1 매칭(파트너링)을 지원하는 사업

 

해외 지사화 사업 : 해외 지사 설립 여력이 부족한 원전 기자재 수출 중소기업들을 위하여 코트라의 해외 무역관이 해외지사 역할을 수행

 

해외인증 취득 지원 : 높은 비용, 복잡한 절차 등으로 해외인증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원전 기자재 수출기업들에게 바우처를 발급


설명회에 이어 개최된 원전 수출기업 간담회에서는 원전기자재의 수출확대 방안을 논의하였고 기업들의 애로사항도 수렴하였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박재영 무역정책관은 원전 기자재 기업의 수출에 최대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출신용보증, 해외인증 획득, 수출마케팅 수출지원사업을 확대해 수출 현장에서 중소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부분의 원전 기자재 기업들이 수출실적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인 점을 고려하여 내수기업의 수출 기업화(수출 초보기업 맞춤형 컨설팅 사업, 코트라), 수출성장금융(수출 초보 기업대상 금융지원사업, 무역보험공사) 수출 첫걸음 지원정책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금년 12월초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 해외 원전 기업 30개사(발전사, 건설·플랜트기업, 전문에이전시)를 초청하여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수출 돌파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언급하였다.

 

*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22.12.1, 코엑스) : 1,000여개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하여 중소중견기업과 오프라인으로 일대일(1:1)로 진행하는 산업별(소재부품, ICT, 친환경·에너지, 공공조달, 소비재, 바이오 등) 합수출 상담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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