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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특허 기반 연구개발로 ‘제품개발부터 매출증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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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기반 연구개발로 '제품개발부터 매출증대까지'
- 유진테크, 파이퀀트, 예스티 '지식재산 연구개발(IP-R&D) 우수기관' 최우수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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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 총회' 11.25() 엘타워에서 개최 -
 
특허 기반 연구개발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한 유진테크 신제품 개발에 성공한 파이퀀트, 원천기술 개발에 성공한 예스티가 특허청 특허기반 연구개발(IP-R&D) 우수기관최우수상을 수상한다.
 
특허청(청장 이인실)1125() 오후 2시 엘타워(서울 서초구)에서 '6회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 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식재산 혁신기업 협의회(이하 협의회)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사업에 참여한 기업을 중심으로,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144월 결성한 자율협의체이다.
 
  특허 기반 연구개발(IP-R&D)  
   
연구개발 초기단계에서 전 세계 특허정보를 분석해, 기업의 당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최적의 연구개발(R&D) 방향 설정, 해외장벽 특허를 극복, 특허기술 공백영역에 대한 유망특허 선점 등을 지원
 
특허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지원 사업, 중소기업 등이 강한 지재권을 확보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재권 기반의 연구개발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2년에는 총 713개 과제를 지원했다.
 
총회특허기반 연구개발(IP-R&D) 우수기관 시상 특허기반 연구개발(IP-R&D) 우수사례 발표 자율주행 기술 관련 강연 등으로 진행된다.
 
IP-R&D 우수기관 상은 특허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지원 사업에 참여해 지식재산(IP) 창출, 제품개발, 기술이전 및 매출증대 등의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최우수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의 영예는 유진테크, 파이퀀트, 예스티에게 돌아간다.
 
- 유진테크특허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을 지원받아, ‘반도체 공정장비의 국산화 및 양산 성공으로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한 사례를 우수사례로 소개하고,
- 파이퀀트는 특허와 디자인이 융합된 특허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을 통해, 능이 향상된 스킨스캐너 제품을 개발한 성과를 공유한다.
 
- 예스티특허기반 연구개발(IP-R&D) 전략 지원을 통해, OLED 증착장비의 고진공용 정전기 제거 원천기술을 개발한 성과를 인정받았.
 
이어서 '자율주행 2035, 변화방향 예측과 시사점'을 주제로 국민대 정구민 교수의 강연이 진행된다.
 
이인실 특허청장은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은 특허 빅데이터를 활용해 고품질의 강한 특허를 확보하는 특허기반 연구개발(IP-R&D)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한다면서, “특허청은 협의회와 함께 특허기반 연구개발(IP-R&D)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구개발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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