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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현대중공업 현장을 찾아 조선업 이중구조 개선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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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업 상생협의체" 통해 위기극복 위한 자구방안 마련 주문 -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2023. 2. 6.(월) 오전 11시 현대중공업 아산홀에서 울산시와 함께 <울산지역 조선업 원하청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간담회는 권명호 국회의원(국힘, 울산동구)의 제안으로 성사된 것으로, 울산지역 조선업 원·하청인 현대중공업 이상균 대표이사, 현대미포조선 김형관 대표이사와 각 사의 사내 협력사 연합회장인 이무덕 대표, 전영길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간담회를 통해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조선업 이중구조 개선을 위해 발족한 ?조선업 상생협의체?의 진행상황을 공유하였으며, 조선업 현장의 극심한 인력난 상황과 정부지원 관련 건의사항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정식 장관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그 문제를 가장 잘 아는 당사자들이 스스로 해결책을 마련하고 실천해야 한다”라고 말하며,“조선업 이중구조 문제의 당사자인 주요 조선사 원?하청은 조선업의 생존과 지속가능성이라는 공통의 목적을 갖고, ?상생협의체?에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이달 중 원청과 하청이 ?상생협의체?의 결실인 ‘조선업 상생협약’을 통해 구체적인 실천방안 마련하고 이를 실행한다면, 정부는 조선업의 인력난 해소와 생산성 제고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지역산업고용정책과  김준호 (044-202-7406)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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